술자리 안가면 인간관계 어렵네요

글쓴이2014.08.30 22:23조회 수 4143댓글 25

    • 글자 크기

우리나라 분위기 자체가

대학생 뿐만 아니고 직장인분들도 그러실거고

 

사회생활 할 때

술자리가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네요...

 

주위에 보면

대학 와서 과에서 술자리 가야

선배들과도 친해지고 과 애들과도 친해지고 그러는데

 

술 마시는 거 싫어하고

술 평생 마시기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술 마시기 싫은 사람도 있을 수 있죠ㅠㅠ 답답하게 봐서...)

그게 진짜 불편해요

 

왜 자꾸 안 나오냐 그러면

술자리 가면...

한명씩 돈 걷잖아요

5천원 만원 혹은 그 이상까지도

 

 

술 싫어해서 안 마셨는데

거기 참여했단 이유로 돈 더치페이 하고

진짜 돈 아깝거든요 솔직히...

 

그래서 더더욱 안 나가는데

참 술 싫어하면

소외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물론 술자리 말고

다른 경로로도 사람 사귀고 그럴 순 있지만요..

 

그래도 대부분

술자리에서 친해지고 그러니까

 

술 안 마시는 사람으로서는

되게 불편한 것 같아요

 

 

술 안마시거나 거의 안 마시는 분들

잘 없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요ㅠㅠ
  • @활달한 자라풀
    글쓴이글쓴이
    2014.8.30 22:30
    아 진짜 술마시는 거 싫어요ㅠㅠㅠㅠㅠㅠ좋아하는 사람은 술 싫어하는 심정을 몰라줘요~~
  • @글쓴이
    저도요ㅠㅠ
  • 저는 맥주 한두잔만마셔도 담날 속 더부룩하고그래요ㅠㅠ 1,2학년때 엠티가면 먹어야하니깐 먹긴했는데 제가항상 젤먼저 뻗어서 자버렸어요.........ㅠㅠ
  • 요새는 술 안마시는 사람 많습니다. 직장문화도 좀 많이 바뀌어서. 술많이 마시기로 유명한 계통에서 일하는데 술자리에서도 술 잘 안 권합니다. 물론 나이드신 분들은 술 마시는걸 더 좋아하긴 하지만 강권하진 않는 분위기죠.

    근데 술자리에서 더치를 싫어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정말 자주 술마시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두세번 정도라면 아깝단 생각하지말고 그냥 내세요 학생입장에서도 다 감당할만한 금액일텐데요
  • @가벼운 털쥐손이
    글쓴이글쓴이
    2014.8.30 22:35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사고방식으로는 저는 한방울도 마시지 않는데 남들 술값 대주기 싫네요...;ㅎㅎ 개인적인 사정으로 돈도 아껴서 모아야 되는 처지라서 필수적인 게 아닌 데 돈을 쓰기가 싫어져서 그래요... 그래서 걍 안 가는거죠 뭐...
  • @글쓴이
    머 그렇겠죠 다른 사람과의 관계보다 개인적인 실속을 챙기시겠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가치판단의 기준은 다른거니까요
  • @가벼운 털쥐손이
    술을 권하지는 않지만 먹지않으면 빨리 친해지지 않죠..
  • @무례한 참나물

    요샌 워낙 술을 안먹는 분위기라서요. 물론 개인주의가 팽배하다고 해석할수도 있겠죠.
    어찌보면 술자리에서 실수할 일은 없으니까 좋게 볼수도 있겠고ㅋㅋ

  • @가벼운 털쥐손이
    취업한 선배들 들어보니까 그렇다네요
  • 저 안마심
  • 진짜 술 잘먹는사람 다음날 컨디션때매 자제하거나 주량것마실려고 좀 조절하는거 절때 이해못하더라구요
  • 저도 그래서 걍 친한애들 몇명이랑만 만나지 과행사거의안감
  • 술한방울도 안마실건데 남 술값 더치해주기싫은거 진짜 개공감이네요ㅋㅋㅋㅋㅋ
  • 근데 술 안마셔도 안주는 먹으니까 술값 더치해도 되는거 아닌가요??ㅎㅎㅎㅎ 전 별로 안아깞던데..
  • @특이한 인동
    글쓴이글쓴이
    2014.8.30 22:45
    안주도 안먹을 때요...ㅋㅋㅋ 안주를 먹으면 내죠~~!
  • 개인적으로 술 마실때 기분좋아지는것도 아니고 머리만아파오고 이걸 왜 마시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 마셔도 안친해져서 이제안감
  • 저도 술 전혀 안마시는데 가끔씩 과행사에 참여안해도 오천원이나 만원씩 내라고 할때가 있어요ㅠㅠ술자리 가더라도 물만 마시고 항상 젤 먼저 나오는데 돈도 아깝고 눈치도 보이고ㅠㅜ술자리만큼 불편할 때가 없어요 으헝ㅜ
  • 술자리 참여 안하니까 과친구들이랑 친해지기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그렇고 술자리만 안갔는데 혼자 다니는 사람들 보면 좀 안타까워요
  • 그걸 술값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값이라 생각하세요. 그렇게까지 하면서 친해져야하나 싶은 생각들면 그냥 가지마시구요
  • 진짜 술도 안 마시는데 돈은 똑같이 내니까 완전 서럽고 억울함
    선배들한테 말해보면 그냥 같이 논 값이라고 생각하라고..
    먹은 만큼 내는게 어려우니 그 부분은 이해를 함
    그래서 술은 포기하고 따로 음료수 시킨다음 안주 나오자마자 흡입함
    낸 돈이 아까워서
  • @참혹한 붉은서나물
    극혐...
  • 술 안먹었는데 돈아깝다 생각치 마시고 사람들과 수다떨고 논다는 생각으로가세요. 저두가서 탕 국물떠먹고 만원씩 내고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이야기도하고 하는거죠머
  • 저도 막 그런게 아깝긴 했지만.. 음료수나 요런거 시켜서 같이 분위기 타려고 노력해보고 그러고 함께 분위기 타고 분위기 마신 값으로 생각하고, 내돈 아깝지 않게 있다보면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같은 고민을 많이 했던 사람으로써 공감 폭풍공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