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성실한 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글쓴이
  • 2014.08.31. 22:32
  • 1363

공부도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생각으로는 그냥 하면 되지 뭐

이렇게 생각했던게 하루,이틀,삼일...해보니 정말 힘든 것이었더라고요.


일도 처음에는 긴장하고 빠릿하게 하던게

시간이 지나가니 대충하게되고 긴장도 없이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운동도 처음에는 파이팅해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관을 차마 나설 수 없는 나약한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성실하게 살고싶지만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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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억쎈 지리오리방풀 14.08.31. 22:37
뭐든지 하루라도 게을리하면 그 다음날은 더 힘들어지는걸 알기때문에 저는 스스로 의식하고 더욱 채찍질합니다. 유혹이 다가올때 무엇을 하는것이 더 생산적이고 내 미래에 도움이 되는가를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였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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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8.31. 22:39
억쎈 지리오리방풀
제 경우는 한 동안 열심히 하다가 지치게 되면 쉬어야 하는데
쉬게되면 또 일상으로 복귀가 힘드네요.
제 의지의 차이겠지만 참 딜레마에 빠질 때가 종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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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골담초 14.08.31. 22:40
항상 감사하는거 말고도 불평하지않고 묵묵하게 해나가는 습관을 들이고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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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8.31. 22:53
의젓한 골담초
존경스럽네요
저는 주변 환경에 너무 쉽게 휘둘려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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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가시연꽃 14.08.31. 22:59
약속을 잡고, 환경을 만드는 등 소위 일상생활 루틴을 만들어서 강제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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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달리아 14.08.31. 23:20
저랑 비슷하네요~~ㅠ 특히 쉬면 일상으로 복귀가 힘든 거 정말 공감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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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미모사 14.09.01. 00:48
저도.....안쉬고하자니 정신이 미칠것 같고ㅋㅋㅋ
쉬면 또 풀어져서ㅋㅋ이 의지로 뭐해먹고살지한심하다 욕하고 다시 힘~겹게 일어납니다.....ㅜㅜㅜ우리어떡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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