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성실한 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글쓴이2014.08.31 22:32조회 수 1359댓글 7

    • 글자 크기

공부도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생각으로는 그냥 하면 되지 뭐

이렇게 생각했던게 하루,이틀,삼일...해보니 정말 힘든 것이었더라고요.


일도 처음에는 긴장하고 빠릿하게 하던게

시간이 지나가니 대충하게되고 긴장도 없이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운동도 처음에는 파이팅해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관을 차마 나설 수 없는 나약한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성실하게 살고싶지만 정말 힘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뭐든지 하루라도 게을리하면 그 다음날은 더 힘들어지는걸 알기때문에 저는 스스로 의식하고 더욱 채찍질합니다. 유혹이 다가올때 무엇을 하는것이 더 생산적이고 내 미래에 도움이 되는가를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였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억쎈 지리오리방풀
    글쓴이글쓴이
    2014.8.31 22:39
    제 경우는 한 동안 열심히 하다가 지치게 되면 쉬어야 하는데
    쉬게되면 또 일상으로 복귀가 힘드네요.
    제 의지의 차이겠지만 참 딜레마에 빠질 때가 종종 있어요.
  • 항상 감사하는거 말고도 불평하지않고 묵묵하게 해나가는 습관을 들이고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 @의젓한 골담초
    글쓴이글쓴이
    2014.8.31 22:53
    존경스럽네요
    저는 주변 환경에 너무 쉽게 휘둘려서ㅠ
  • 약속을 잡고, 환경을 만드는 등 소위 일상생활 루틴을 만들어서 강제해야 됩니다.
  • 저랑 비슷하네요~~ㅠ 특히 쉬면 일상으로 복귀가 힘든 거 정말 공감돼요ㅜㅜ
  • 저도.....안쉬고하자니 정신이 미칠것 같고ㅋㅋㅋ
    쉬면 또 풀어져서ㅋㅋ이 의지로 뭐해먹고살지한심하다 욕하고 다시 힘~겹게 일어납니다.....ㅜㅜㅜ우리어떡하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