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소위 말하는 여신임....

글쓴이
  • 2012.06.13. 14:54
  • 2915

여동생이 나이는 20대 초반이구요. 소위 말하는 여신이에요.  뭐 내가 평가하는게 아니라(난 동생 별로 예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주위에서 워낙 그런말을 많이 해요. 학창시절에 기획사 캐스팅도 제의 받았었고 무슨 데이(?) 날이면 항상 한구르마씩 받아오고 그랬어요. 참 착하고 다른 사람 배려도 잘하긴 한데 집에서는 진짜 여신 안 같은 행동하거든요ㅡㅡ.........뭐 약한 예로 지혼자 막춤 추고 이상한 노래 부르고 그래요. 저걸 보면 가끔씩 제가 생각하는 여신들도 실제로 집에선 혹은 가족들 앞에선 저러는가 싶고... 여자에 대한 환상 다 깨져요. 마이피누에 계신 여신님들...님들도 집에 가시면 여신모드 풀고 개그맨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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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빠른 동자꽃 12.06.13. 15:00
건어물녀가 그냥 나온 이야기가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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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무화과나무 12.06.13. 15:05
사진이나 좀 봅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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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인삼 12.06.13. 15:11
처형 여기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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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시클라멘 12.06.13. 15:26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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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애기일엽초 12.06.13. 15:3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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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뽕나무 12.06.13. 15:47
오빠.. 여기다 글 쓰면 어떡해여.. 일단 글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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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파리지옥 12.06.13. 16:28
친근한 뽕나무
이님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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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타래붓꽃 12.06.13. 16:17
스릉한다고 전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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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가지 12.06.13. 16:41
전 안 예쁘지만... 집에서의 모습은 더 훨씬 안 예뻐요ㅋㅋㅋㅋㅋㅋㅋ외출할때와 집에있을때의 갭은 내가 봐도..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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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참죽나무 12.06.13. 22:46
오빠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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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석류나무 12.06.16. 09:28
황송한 참죽나무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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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게발선인장 12.06.14. 01:06
안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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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왕버들 12.06.15. 08:05
일단 저랑 친하게 지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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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지리오리방풀 12.09.08. 17: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여신에대한 환상이깨지셨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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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솔나리 12.09.08. 20:47
내 여친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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