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때의 지나친 긴장감..

글쓴이2012.06.13 19:33조회 수 1647댓글 4

    • 글자 크기

하아


대학교 4학년이면


그동안 수많은 시험도 쳐왔고, 군대도 갔다왔고,


여러 수많은 경험을 쌓아왔건만.


대략 한 1년 정도 전부터


무슨 시험이든지 심하게 긴장하는게 고민입니다.





얼마나 심하냐 하면 손이 굳어져 버려 글씨를 제대로 못씁니다..ㅠㅠ


머리속 사고는 공부한 내용을 쏟아내는데 정작 손은 굳어서 


알아볼수 없는 글자를 썻다 지웠다 반복하다 겨우겨우 알아볼 수 있는,


평소의 필체도 아닌 글씨를 힘겹게 써내려갑니다.


이러다보니 정답을 알면서도 정작 쓰질 못하고, 자세히 서술할 수 있는 내용도


몇글자만 겨우 적어내기도 합니다.



성적에도 당연히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구요..


점점 더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남이랑 똑같은 증상땜에 고생했었어요. 손이 굳어버려서 도저히 글을 쓸수가....그래서 제 방법은. 일단 공부는 열심히 하되. 시험시간엔 마치 자포자기 한것같은 마음가짐을 가져보면 긴장이 쑥 풀리고 침착해 지더군요.....그럼 마음먹은걸 더 쓰고 나올수 잇드라구요 ㅋㅋ
  • @불쌍한 병솔나무
    222 열심히했으면 겨스님께서 다 알아봐주시잖아요... 쓴거보면 다 아시는데 불안해서 공부열심히하는건좋지만 떨면서 다 못쓰고나오면억울하죠 ㅎㅎㅎㅎ맘을 비우고 치세여
  • 시험조지면 재수강하지뭐. 라고 편안하게 생각했더니 잘써집디다.
    맘속으로 '시험조지면 ㅈ되는데ㅅㅂ ㅅㅂ' 거리면 될것도 안되더라고요.
    저는 그렇습니다.
  • 긴장될때 엄지손가락이랑 검지손가락을 맞대고 힘을 줘서 꾹 누르고 있어보세요,
    한 1분 정도 계속이요,
    그러면 정말 약간 긴장이 풀립니다,ㅋ 진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을때 한번 해보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