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때의 지나친 긴장감..

글쓴이
  • 2012.06.13. 19:33
  • 1739

하아


대학교 4학년이면


그동안 수많은 시험도 쳐왔고, 군대도 갔다왔고,


여러 수많은 경험을 쌓아왔건만.


대략 한 1년 정도 전부터


무슨 시험이든지 심하게 긴장하는게 고민입니다.





얼마나 심하냐 하면 손이 굳어져 버려 글씨를 제대로 못씁니다..ㅠㅠ


머리속 사고는 공부한 내용을 쏟아내는데 정작 손은 굳어서 


알아볼수 없는 글자를 썻다 지웠다 반복하다 겨우겨우 알아볼 수 있는,


평소의 필체도 아닌 글씨를 힘겹게 써내려갑니다.


이러다보니 정답을 알면서도 정작 쓰질 못하고, 자세히 서술할 수 있는 내용도


몇글자만 겨우 적어내기도 합니다.



성적에도 당연히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구요..


점점 더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불쌍한 병솔나무 12.06.13. 19:38
저도 남이랑 똑같은 증상땜에 고생했었어요. 손이 굳어버려서 도저히 글을 쓸수가....그래서 제 방법은. 일단 공부는 열심히 하되. 시험시간엔 마치 자포자기 한것같은 마음가짐을 가져보면 긴장이 쑥 풀리고 침착해 지더군요.....그럼 마음먹은걸 더 쓰고 나올수 잇드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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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풀솜대 12.06.13. 20:37
불쌍한 병솔나무
222 열심히했으면 겨스님께서 다 알아봐주시잖아요... 쓴거보면 다 아시는데 불안해서 공부열심히하는건좋지만 떨면서 다 못쓰고나오면억울하죠 ㅎㅎㅎㅎ맘을 비우고 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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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벌개미취 12.06.13. 21:11
시험조지면 재수강하지뭐. 라고 편안하게 생각했더니 잘써집디다.
맘속으로 '시험조지면 ㅈ되는데ㅅㅂ ㅅㅂ' 거리면 될것도 안되더라고요.
저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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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갈퀴덩굴 12.06.13. 22:01
긴장될때 엄지손가락이랑 검지손가락을 맞대고 힘을 줘서 꾹 누르고 있어보세요,
한 1분 정도 계속이요,
그러면 정말 약간 긴장이 풀립니다,ㅋ 진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을때 한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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