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란게 참 무섭네요..

글쓴이
  • 2014.09.06. 13:46
  • 2729
성격이 좋지못한건 사실이에요..두루두루 잘 못어울리고 낯많이가리는 성격이라 새로운 사람사귀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때문에 과생활도 잘안하고 수업들을때말고는 과사람들과 사적인만남은 거의 안갖는편이거든요..그나마 친한사람도 두세명정도..
근데 휴학하고오니 과에 저에대해서 누가 이상한 소문을 낸거같더라고요 성격은내성적이지만 제가 겉모습이 좀 차가워보인다고해야하나 잘놀거같다???아무튼 그런말도 종종듣는데 그래서인지 소문이 이상하게 돌고있네요..
그런데 친한사람도없다보니 저를 대변해줄사람도 없고 그냥소문만 무성히 떠돌아서 힘드네요ㅜ 차라리 눈치도없어서 소문도모르고 그냥혼자 학교다니면모를까 그것도아니니까 너무힘들어요..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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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멍한 접시꽃 14.09.06. 13:47
쯔쯔가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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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쑥 14.09.06. 14:13
사람 사는덴 다똑같지 않나 ㅋ 환상에서 좀 깨어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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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오갈피나무 14.09.06. 15:05
진짜 잘 모르면서 함부로 판단하고 그게 사실인 듯 얘기하고 다니는 것들 짜증나요. 친하지 않아서 나를 잘 모르면서 왜 지멋대로 평가하고 퍼뜨리는지 진짜ㅋㅋㅋ 그냥 무시하세요.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나한테 당당해서 걍 신경 안쓰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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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양지꽃 14.11.01. 00:10
발랄한 오갈피나무
아는사람도 없어서 어디에다 마음을 말할 수도 없고 참........ 모르는 사람들까지 가세해서 씹어대는 사람들은 재밌지만 억울히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괴로운진 알지 못하잖아요. 나무님 사연은 잘 모르지만 혹시 님이 지나갈때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요? 2개월 전 글이라서 댓글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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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오갈피나무 14.11.01. 01:15
키큰 양지꽃
지나갈 때 대놓고 큰 반응은 없어요. 그래도 눈빛이란 게 그 속이 보이니 원..ㅋㅋ 그냥 소문을 사실로 맘대로 생각하고 날 안좋게 보는 시선은 느껴지죠. 안보일 땐 대놓고 얘기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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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감국 14.09.06. 15:06
저도 그래서 군대 일찍 갔다옴. 군대가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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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감국 14.09.06. 15:07
군대갔다와서도 남아있는거라면 신경쓰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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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채송화 14.09.06. 15:57
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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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노루발 14.09.06. 16:37
ㅋㅋ무시가 답
부대에 은근히 소심(작은마음)한 종자들 많음
당당히 자기 할 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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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패랭이꽃 14.09.06. 18:30
좋은방법 하나 알려드림
아웃사이더에는 두 종류가 있소이다 - 왕따를 당하고 있거나, 나빼고 나머지 놈들이 하도 병신같아서 나혼자 모두를 왕따시키거나
후자가 되시오 자존감도 생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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