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군대서 뭘 배웠냐는 말, 참 웃깁니다.

글쓴이
  • 2014.09.06. 19:21
  • 1579

군대에서 뭘 배워냐는 말, 특히 여자가 그런 말을 할 때 저는 참 웃기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군대에서 무슨 좋은거 배워나옵니까


군대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군대에 대해 여러 이야기만 듣고서 군대가 무슨 사회생활을 배워나오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저는 군생활하면서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더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조금 비뚤어져서 나온 것 같습니다. 뭐랄까.. 군대를 가기전에는 사람 좋은 성격이었다면 지금은 철저히 개인주의적 성격을 가지게 됬습니다...


어릴 때는 착해보인다, 넌 정말 착해, 성격이 좋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많이 착했던 거 같은데.. (그렇다고 호구는 아님ㅋ) 이젠 할 말은 다 하고산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듣고있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활달한 석류나무 14.09.06. 19:37
나쁜거 배운 것도 배운겁니다
1 0
청결한 팥배나무 14.09.06. 19:52

군대에서 좋은것도 많이 배움
그러니까 군필자들이 맨날 여자보고 군부심 부리지
나쁜거만 배우면 군부심 부리겠음?

1 1
육중한 천수국 14.09.06. 21:32
?.
0 0
보통의 부처손 14.09.07. 00:10
저는 좋은걸 더 많이 배운것 같아요
0 0
때리고싶은 방풍 14.09.07. 01:50
그런걸 배워오셨네요.
0 0
날씬한 코스모스 14.09.07. 15:32
개인주의가 나쁜 거임?
다른 사람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 아닌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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