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질문있어요

글쓴이
  • 2012.06.14. 10:31
  • 2741
같이 공부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중요한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같이하다보니 늦어지는것도 있고 해서
제가 공부는 따로 하는게 좋겠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저를 대하는게 앞으로 보지도 않을사람처럼
180도 바뀌네요 냉정해지는게..
전 공부를 따로하자한거지 앞으로 보지말자는게
아니었는데 자기할말만해버리네요 제말은 전혀 안듣고..

사귄건 아니구요 영화몇번 보고 술 같이 마시고 놀수있는 친구구요
안보는건 상관없는데 이런적이 없어서 당혹스럽고 솔직히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얼마나 내가 싫었으면 갑자기 공부 따로하자고 했다고 사람이 돌변하는지...

왜이럴까요 궁금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천재 미국쑥부쟁이 12.06.14. 10:35
'너 미워 >_<'
0 0
겸연쩍은 봄맞이꽃 12.06.14. 10:38
공부를 따로 하잔말을 할때
님의 마음을 충분하 전달허지 못해서
오해가 생긴거 같은데요.
그여자분은 너는 나한테 방해되니까 따로 공부하자
이렇게 받아들인듯.
0 0
재미있는 월계수 12.06.14. 10:42
여자분이 상처를 많이 받은 상태입니다
0 0
바쁜 봄맞이꽃 12.06.14. 10:43
완곡화법이 필요합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2.06.14. 10:47
저도 그걸생각해서 최대한 말을 생각해서 조심해서 했는데
역시 제가 전달을 잘못한거였군요
친구를 잃은것같아 아쉽네요
0 0
재미있는 월계수 12.06.14. 10:51
글쓴이
님은 왠지 공대남일거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2.06.14. 11:40
재미있는 월계수
넹ㅠ 공대휴학중인데도 글에 그게보이나봐요
0 0
재미있는 월계수 12.06.14. 12:26
글쓴이
공대남은 같은말을 해도 직설적으로해요 완곡화법이 안되나봐요근데 하는말이 다맞는말이라 반박도 못해요 기분나쁜데 꼬투리잡을건없고 ㅋㅋ
0 0
멍청한 은행나무 12.06.14. 19:10
재미있는 월계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맞어 ㅋㅋㅋㅋ
0 0
밝은 터리풀 12.06.14. 10:55
여자분이
사귈것처럼 느껴졋다가 그런말말하니까
가지고논것처럼 느껴졋는가
0 0
찌질한 참취 12.06.14. 10:58
여자분이 님을 칭구이상으로 생각햇을 가능성도 잇는건가....님태도가 오해를 줄만한 행동은 없엇는지 반성해봐요
0 0
근엄한 박주가리 12.06.14. 11:23
얼마나 내가 싫었으면 갑자기 공부 따로하자고 했다고 사람이 돌변하는지...

가 아니고 님이랑 친하고 호감이 있었기 때문이죠 친구로서든 아니면 이성적인 감정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랑은 같이 다니든 말든 상관없고 오히려 따로 다니는걸 훨씬 좋아함
전 여자염
0 0
글쓴이 글쓴이 12.06.14. 15:45
근엄한 박주가리
왜 이렇게 갑자기 차가워 졌을까요..
0 0
도도한 붓꽃 12.06.14. 12:08
그럴땐 몇일후에,시크하게 "어뎅교,백반한끼하자"
하면 다 풀려요.
0 0
억쎈 금낭화 12.06.14. 12:16
여자분이 상처받으신 것 같네요.. ㅜㅜ

시험 끝나고 잘 풀어주시길..
0 0
글쓴이 글쓴이 12.06.14. 13:03
억쎈 금낭화
네ㅠㅠ 저도 풀어주고싶은데 절 만나줄지를 모르겠어요
0 0
우아한 바위떡풀 12.06.14. 14:12
시험끝나고 맛나는 안주와 술한잔 ㄱㄱ
근데 부럽다.
0 0
친숙한 지칭개 12.06.14. 16:29
'조금' 방해되더라도 '함께' 하길 원했던 친구인듯요ㅋ
저는 여자지만 아무리 친해도 공부 따로 하는 스타일이라
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는데...

제 생각이지만 님이 친구로서 많이 호감이거나
이성으로서 약간의 호감이 있었는데 저러니까
아... 나보다 공부가 더 중요한가보다. 싶었나봐요~
애초에 비교할 대상이 아니지만ㅋ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더라구요ㅋ
아 그리고 보통 연인사이에서 많이 이러죠ㅋ 친구끼리는 잘ㅋ...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N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13시간 전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