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 원서를 쓰는 대상자가 되어 지원서를 쓰다 보니 느끼는 점들

글쓴이2014.09.07 19:24조회 수 4220추천 수 1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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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분들 중에서 대기 입사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읽으셨으면 합니다.





2015년 2월 졸업 예정자 입니다.  문과 출신이고, 전공 비상경계열에 경영 경제 복수전공 없습니다. 평점도 안되고요.



저학년분들, 자신이 가고 싶은 기업 채용 공고를 지금 살펴보세요.

직무에 따른 모집 전공을 보고 본인 전공이 없다면, 지금부터 복수전공, 전과 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토익 최저 기준 점수를 보고 준비하세요. 요즘은 토익 안보고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요구하는 곳이 많네요.

우대 자격증도 보세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따세요.


자 그럼, 아이핀 하나 발급받아서 직접 원하는 기업 채용 원서를 작성해 보세요. 최종 제출만 안하면 됩니다.

입사지원서를 살펴보면 요구하는 빈칸이 많아요.

그걸 본인의 대학 시절 경험으로 채워나가야 하는데, 적을게 없으면 적지않게 섭섭합니다.


실제로 제가 지원한 기업의 요구사항을 살펴볼게요.


기본적인 인적사항은 사진, 생년월일, 현 거주지, 부모님 거주지, 전화, 폰, 이메일, 보훈여부, 성별 을 묻네요.


병역사항도 묻습니다. 군필, 육/해/공/해병/카투사/RT 등등, 병과, 계급, 전역사유, 복무기간.


가족사항은 부모님 학력과 직업 직장명 직위도 묻는군요.


학력사항은 출신 고등학교와 출신 대학교, 편입 여부, 본/분교, 주간/야간, 취득 학점, 평균 평점/만점 까지 요구하네요.


외국어 사항으로 토익, 토익 스피킹, 오픽, JPT, HSK 등을 요하네요. 회화능력도 상중하로 본인이 선택합니다.


주요활동사항.


특히 이 부분에서 채울 거리를 미리미리 준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내활동 ) 학회/동아리/프로젝트 등등

해외활동 ) 배낭여행/어학연수/교환학생/거주경험

근무경력 ) 인턴/계약직/정규직/파견직/아르바이트

학습활동 ) 직무관련교육 등등

봉사활동 ) 국내/해외


전부 빈칸으로 해두고, 채울거 있으면 채우라고 하네요.


자격증은 워드를 비롯한 IT 자격증, 전산회계, 전산세무, 증투, 펀드, 한국사 등등 있구요.



가장 중요한 자기소개서가 남았네요.


지원 동기,

입사를 위해 본인이 준비한 사항,  

성장과정 및 가치관,

본인의 강점과 약점,

학교 및 사회 활동 중 본인의 역량을 발휘한 경험,

남다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성취한 사례,

갈등 극복을 해낸 사례 등...


쓰다보면 진짜 머리 터지고요...  뭘 이런걸 요구하나 싶기도 하고... 후회도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학년분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熱心 ..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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