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소개팅 주선남입니다. (중간보고)
- 2012.06.14. 23:23
- 3236
저는 몇주전 '2012 여자친구 채용공고'올린 사람이구요.
두번 올렸는데 이메일이 오질 않아 눈물을 머금고 채용 포기.
그 후 눈팅 계속 하다가.
셤기간동안 하도 외롭다 외롭다는 분이 많으셔서 문득 생각 해 본 것이 블라인드 데이트 였어요.
우리 어차피 다들 원빈 신민아 아니잖아요.
솔까말 우리 어차피 박휘순 신봉선이잖아요.
다들 외로워라 이내몸은 뉘와함께 돌아갈꼬 하는 처지인데 이것 저것 따지고 하면... ㅋㅋ
평생 혼자 살아야지 뭐...
대충 보니까 여학우님들 한 열 분 정도 댓글로 의사 보였으니...
남학우는 저 포함 9명 정도 받으면 되겠네요. ㅋㅋㅋㅋ

wom_hitbears.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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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차피 당사자들이 원해서 하는 거니까 책임도 자기자신에게 있는거고 ㅋㅋ
무개념남, 무개념녀를 만나도 다 자기 복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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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상대에 대한 기대감이야 있겠죠,
그래도 뭐 만나봐야 좋은지 안좋은지 알꺼 아니겠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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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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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후기가 안좋을거 같긴 하지만 ㅋㅋ뭔가 해보고픈 호기심은 생깁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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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반쪼개서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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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작정 랜덤으로 돌릴수도 없을거 같아요 저처럼 연상만 여자로 느끼는 타입은 여성이 아무리 이뻐도
그냥 어린애로 보이더라구요. 많은 생각을 해봐야할거 같습니다 단체로 돌릴지 아니면 소개팅을 하더라도
사전에 얼굴공개까진 아니더라도 나이나 키 정도는 개인별의 이상형에 맞출수있도록 해서 만나게 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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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개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이와 키 정도만 포함 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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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밥은 남자가 사고 커피&디저트 여자가 사기 뭐 이런식으로 ㅋㅋㅋ
아니면 또 무개념녀의 등장이니 뭐니 하는 소리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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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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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누나들이랑 데이트를 하거나 소개팅을 꽤 해봤는데 이런 경우는 또 계산할때 정반대에요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연하와 만날땐 자신이, 동갑일땐 비슷하게 혹은 자기가 더, 연상과 만날땐 연상녀가 이런식..
연상녀와 연하 남자가 만나는데 그걸 남자가 돈 더 내면 여자입장에서도 가끔 불편할정도로 어색해집니다
계산할때에도 룰이 분명히 있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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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개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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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상수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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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고까지 ㅋㅋ 대단하십니다!ㅋㅋ 성황리에 이루어지기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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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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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ㅋ 6개 셤 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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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가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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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지금 남친 여친 없는 분들은 눈이 높아서 그런분들이 대다수일듯,
그렇기땜에 블라인드 데이트 이거 했다가 되려 욕만 먹을 가능성 클듯요.
자기자신은 박휘순 신봉선인데,
원빈 신민아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일듯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