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야속하네요

글쓴이
  • 2012.06.15. 01:00
  • 2508

뉴비구요

몇주 전 좋아하는 친구가 생겨서

그 이후로 밥도 같이먹고 술도 한잔하고 거기서 깊은 얘기도 많이 하면서 노력을 많이 하고있는데요...

시험이 끝나면 방학이라 친구가 집에 돌아간다고 하네요, 근데 이 친구가 멀리 살아서 방학땐 볼수 없네요...

조만간 약속도 잡아놓기도 했지만, 방학때를 생각하니 시간이 야속하네요.

수험생활 이후로 이렇게 가슴뛰게 살게된 것도 처음이고, 저도 예전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행동했기에

마치 공든 탑이 무너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

2학기를 기다리는 게 답일까요...?

 

이런 현실이 야속해서 술로 마음을 추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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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코피나는 털중나리 12.06.15. 01:02
얼마나 멀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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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5. 01:07
코피나는 털중나리
경상도 넘어 충청도 어디 살거든요,,,
부산에서 직행으로 갈 수 없는곳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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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털중나리 12.06.15. 01:09
글쓴이
에궁.. 경남이나 경북이면 그래도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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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5. 01:14
코피나는 털중나리
늦게 마음이 생긴게 스스로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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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극락조화 12.06.15. 01:29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방학중에 연락 자주자주하고 무슨핑계든 대서 더도말고 딱 한번 만나면, 저리 멀리간 친구니까 다른 사람 볼 일은 없을거고 그와중에 나는 만났고^^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빠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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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5. 01:45
때리고싶은 극락조화
그렇겠죠...? ㅜㅜ
저도 자주는 못만나도 가끔이나마 만날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가끔 만나는것도 도움이 될수있다니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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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밀 12.06.15. 01:47
주의해서 볼점은 "친구"라고 했지 한번도

남자나 여자라고 하지않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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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5. 01:52
따듯한 밀
읔,,, 이렇게 커밍아웃 하게되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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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얼룩매일초 12.06.16. 19:34
글쓴이
헉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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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6. 21:28
똥마려운 얼룩매일초
헐,,, 농담이에요 ㅜㅜ
저 남자고 여자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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