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 워킹홀리데이 질문입니다.

글쓴이
  • 2014.09.12. 16:42
  • 1681
지금 군인이구요 내년 2월달에 전역이고 전역하고나서 3달 정도 일해서 돈을 모은 뒤 
6개월정도 퍼스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하는데요

1. 인천에서 퍼스로 직행은 없는 것 같고 싱가포르나 경유해서 가던데 퍼스로 가는 표(왕복)는 200만원 정도고 시드니로 가는 표는 140만원 정도던데 시드니로 가서 시드니 항공에서 표를 끊어서 퍼스로 가는 편이 더 저렴할까요?

2. 항공권 예매는 몇달전에 하는게 가장 좋나요?

3. 제가 워홀 회사 같은데 힘 안빌리고 저혼자 전부 준비해서 가려고 계획중인데 워홀 비자, 여권, 항공권 등 워홀 출발하기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랑 이것들 다 준비하면 얼마 정도 예상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4. 호주에서 한국인 워홀러들에 대한 시선 궁금하네요. 영어 유창하게 못하면 바보취급 받나요? 아니면 영어 좀 못해도 눈치로 알아들으면서 대화 해갈려고하면 좋은 시선으로 받아주는지.

5. 제가 영어 어휘 실력도 낮고 기초적인 대화만 하는 정돈데 일자리 같은 거 잘 구할 수 있을까요?

6. 농장 알바중에 사기가 많다던데 어떻게 알아보고 구해야하는지, 농장에서 일하면 얼마정도 벌고 식당 같은대서 알바하면 얼마 정도 벌 수 있는지 알고 싶네요.

7.  보통 쉐어를 구하면 일주일에 얼마정도로 예상해야하는지.

아시는 것만 답해줘도 감사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창백한 돌양지꽃 14.09.12. 19:17
1. 시드니에서 퍼스 가는 비행기표 사는게 더 저렴하실 거에요! 저도 시드니에서 멜번 가고 뭐 멜번에서 골드코스트나 브리즈번 많이 왔다갔다 했었는데 비행기표 많이 안비쌌던 걸로 기억해요
2. 땡처리나 프로모션 노리면 싸긴 하지만 날짜 문제가 애매하다는 문제가 있죠. 확실히 정해지시면 최대한 빨리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영어를 잘하는게 좋겠지만 못하셔도 가서 생활영어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거주하시면서 공부하셔도 큰 문제는 없어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회화는 가능하셔야겠지만! 농장이 돈은 많이 주지만 일도 힘들고 영어쓸 기회도 적다고 하니까 차라리 한인식당이나 다른 레스토랑에서 일하시는것고 괜찮을듯.. 퍼스 바닷가 너무 이뻐요!

저는 워홀은 아니였고 호주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어서 몇자 적었네요.
인종차별이니 성매매니 동양인에 관한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지내다보면 그런거 딱히 못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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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17. 18:13
창백한 돌양지꽃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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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당매자나무 14.09.12. 19:43
영어는 진짜 일상대화이상은은 하셔야 일자리 구합니다 ;; 영어못하면 걍 안가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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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은백양 14.09.13. 23:20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 글로 남깁니다.

http://mypnu.net/575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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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17. 18:13
어설픈 은백양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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