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사시는분.........

글쓴이
  • 2012.06.16. 08:42
  • 2162

안녕하세요


골목길사이에

사거리 모퉁이집에 살고 있어요


옆집 벽에 눌러앉아서

떠드는 동네 아줌마들 때문에 고민입니다


같은 여자지만 

저는 아줌마들 땍땍거리는 소리 정말 싫어하거든요ㅠㅠ


하루종일 밥먹는 시간 빼고는 

진짜 계속 떠듭니다


아줌마들한테 말도 해봤고

인터넷강의 소리를 아무리 크게해도

아줌마들 땍땍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짜증나요


이사온지 두달째인데

이제는 아줌마들 말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립니다 어떻게하죠 


-

집에 있지말고 학교에 가라는 분 있을까봐 하는 말입니다


물론 수업없는 날도 학교에 갑니다 

집이 너무 시끄러워서요


이번주는 내내 몸살로 몸이 아팠습니다

그런데도 학교에 갔어요

그러다가 너무 심해서 그저께는

오전수업만 하고서 집에와서 약먹고 한숨자려는데

점심먹고 또 난리를칩니다 

10분도 못자고 깨서 끙끙앓앗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추운 끈끈이주걱 12.06.16. 08:47
윽.....저희집 옆에도 학원있어서 거기 수강생들이 뒷문으로 나와서 엄청 떠들어요......가끔 죽이고싶을때 있는데...님은 어케 참으시나요 ㅠㅠㅠ 귀마개라도 착용해보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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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6. 08:55
추운 끈끈이주걱
학원....이럴수가.. 힘내세요!!!

집이휴식공간이되어야하는데
제가귀마개를끼는건아닌거같아서이러고있네요 흑흑


여기 아줌마들은 자기들 떠들때마다 하는소리가
'우리동네는참조용해' 라고..
듣는 나는 황당하지만
자기들은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자기들 떠드는거는 생각못하고
다떠들고 들어가면 조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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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끈끈이주걱 12.06.16. 09:17
글쓴이
그러게요. 저도 진짜 화나는게 내가 내집에서 좀 쉬겠다는데 왜 귀마개까지 껴야하나? 이겁니다 ㅠㅠ
떠드는사람이 조용히하는게 맞는거지...왜ㅠ피해자가 귀를 막아야 하는건지 ㅠㅠㅠ
근데 집 바로 옆에서 그러는거면 경찰에 말해보시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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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6. 09:45
추운 끈끈이주걱
그 후에 서로 불편할 거 같아서 경찰에 얘기하는 건 안되겠다 했었는데
경찰아저씨들한테 말을 해야겟어요ㅠㅠ집만오면신경이곤두서니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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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자주달개비 12.06.16. 09:33
남자 몇몇 모여가서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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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6. 09:46
느린 자주달개비
전에 불법게임랜드........알바한적이있었는데
그때거기부장님이한덩치하셨는데
190cm최홍만수준이신데 다시연락드리고싶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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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자주달개비 12.06.16. 09:47
글쓴이
정공법이 안되면 이쪽도 맞불작전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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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노루참나물 12.06.16. 09:58
헐 ㅠㅠ 이건 좀 ... 안될거같네요 이사밖에 답없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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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미역줄나무 12.06.16. 10:32
저는 아침 마다 어머니께서 전화로 고성방가 하십니다. 이건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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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더덕 12.06.16. 16:19
ㅋ 전 더 심해요. 북문쪽 사는데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몇달째 공사한다고 존나 시끄러움... 스트레스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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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송악 12.06.16. 18:42
전 예전에 아주머니들 머리위로 분무기로 물을 뿌렸는데
아주머니들이 비 오는 줄 알고 다 빨래 걷으로 집으로 가셔서
조용해지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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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6.19. 16:01
친근한 송악
어머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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