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CD를 들켰어요 ㄷㄷㄷ
- 2012.06.16. 11:47
- 4451
어제 언니가 자취방에 놀러왓어요
근데 제가 자고있는 사이에 언니가 제 책상정리를 했나봐요.
원래 와도 책상위는 잘 안건드리거든요..
그래서 괜찮다싶어서 걍 안숨겨놨었는데...
책상위에 정리함 바닥 구석에 CD가 낱개로 한개가 있었어요..근데
자고 일어나보니까 책상이 말끔히 정리되있고
그 정리함도 깨끗이 치워져있어요........
CD도 가지런히...놓여있네요....멘붕왔어요. 어떡해요 ㄷㄷ
일단 언니는 내색은 안하는데
분명 본것 같아요 .......ㄷㄷ 어떡하죠
즈이집에서 저는 아주 모범생 딸의 이미지입니다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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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글코...이제 언니나ㅠ엄마가ㅜ기습적으로 자취방에 오기라도 하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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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그냥 나눠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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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취방 올때마다 조심하라고해요...
엄마가 그말할때마다 그 기분...느낌을 아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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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님이 그런만큼..
언니도...
님생각과 다를수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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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즈이집이 언니에겐 더 엄격해서....진짜 언니는 일거수일투족 다 감시당하거든요......;; 언니는 진짜 완전무결인데...ㅜㅜ 전 에효...ㅜㅜ 집에 낯을 들고 갈수가 엄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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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매발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즈이집 분위기가ㅜㅜ ㅡ집에 여자밖에ㅜ엄는 집이라
성에 관련된 언급은 금기시되고 ㅠ
진짜 엄마는 우리 자매가 남친 있다는거 알고도
개충격 받으셨을정도....ㅜ
아마 엄마가 저 사실아시면 바로 기절하실듯..ㄷㄷ
저는 자추ㅣ해서 그나마좀 자유롭지만...
언니는 데이트 할때도ㅠ시 단위로 보고해야하고
저희언닌 태어나서 한번도 외박을 한적이 없어요...
ㅋㅋ심지어 데이트도 할머니 계신 우리 집에서 할때가 많은 ㅋㅋㅋ
이래저래.....수치스럽네요 ㅠㅠ 못난 딸인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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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쓴다는 건 오히려 안전하게 자신을 아낄 줄 안다는 건데 그게 왜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물론 친구집에서 CD를 발견했을 때 엄청 놀리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고남은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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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집에서 마냥 공부만 하는 막내인 제가
이런걸 알고 충겨구받았을거 같아서요...ㅜ
성교육의 문제 맞아요...ㅠ 흑..
너무 보수적으로 안된다고만 하는것두 문제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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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글쓴이분도 언니가 순수하다고 알고 계시다고 했구요..
두분 다 서로 착각하고 계셨던 걸거에요
그리고 애인사이에 사랑을 나눌수도 있는데 그걸 타락했다니 너무 자신을 몰고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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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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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에이즈 방지 캠페인 하는데서 하나 주고갔다고... 주로 레드크로스 에서 줍니다 ㅋ
왜 안버렸냐 하면...
혹시 쓸때 있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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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파피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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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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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좀 .. 기분나쁘네요
지금은긱사지만. 뭐 성적 인건 개인가치관문제라
다른분들 뭐라할생각은없지만
제가좀보수적이라
분명. 그렇게쉽게생각하는사람들도잇을거같아서
그땐 남친안사겼어요
자취한다고 쉽게보지마세요ㅜ그런생각으로 여친사귀고싶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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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불 빨래 귀찮아서 m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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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파피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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