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스스로 너무 한심할때

글쓴이
  • 2014.09.19. 00:14
  • 1726
무기력하고 약해빠진거 같아서
스스로를 세게 후려치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근데 그 한심함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 큰 문제때문인건 아닌데 그냥 진짜 내가 나를 볼때 스스로가 한심한거. 자존감 심각하게 낮은것도 아닌데..갑자기 내가 너무 싫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서 침대에 시체처럼 누워있어요.
가끔 진짜 우울해질때 울고싶어도 눈물도 안나오고 한없이 답답하고 이유없이 가슴을 때리고싶을 정도로 답답함이 드는데 원인은 잘 모르겠어요.
그럴수록 움직여야 되는데 힘 빠져서 안 움직이고.
근래에 삼일에 한번꼴로 이러고있는데..우울증 증상인가요. 누가 나한테 전기충격이라도 줘서 이런 상태에서 깨워줬음하는 느낌.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
날렵한 흰씀바귀 14.09.19. 00:19
내 삶의 목표가 뭐였는지 다시 한번 누워서라도 좋으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확실한 답이 나온다면 그것을 구현하고 싶은 마음에 몸이 움직이고 싶을 겁니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