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공대 갈걸
- 2012.06.17. 22:34
- 4127
요새 들어서 많이 드는 생각임 ㅠㅠ
여기 들어올때만 했어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거라서 들어왔는데
요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차라리 화공이나 기공을 갈걸 왜 여길 와서 이 고생일까 싶은게;;;
그런데 이미 돌이킬수 없는 경지라서 ㅎㄷㄷㄷ
오늘도 묵묵히 공부 합니다 ㅠㅠㅠ
차라리 내년 생각하고 미트나 디트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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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 생활이야 학점 계속 유지는 하고 있는데 기출문제들 볼때마다 가슴이 턱턱막혀요 이 방대한 양들을 어찌 하나..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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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범대....근데 돌이킬 수 없는 경지면... 저학년은 아니신가봐요? ㄷㄷㄷ
저도 사범대고, 원래는 사범대 올 생각 없었는데.....
그 전에 꿈꾸던 길을 다시 갈 수 있게 되어 그냥 만족하고 다니는 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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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생각했던거랑 학창시절에 봤던 광경이랑 다른걸 보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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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일본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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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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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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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못붙으면 그걸 다시 1년동안 다시 봐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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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업은 지금도 막말로 죽고싶네요. 대부분의 공대생들이 적성 문제로 많은 고민하고, 제 생각에 상대적으로 널널해보이는 문과계통분들을 진심으로 부러워합니다. 적성 안맞는 공부에는 학점 또한 좋을리가 만무하니.
취업또한 장담 못하지요. 글쓴이분 또한 힘드시리라고 생각하지만, 이 글을 보니 저도 괜히 진지해지고 열폭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힘내서 우리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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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냅시다;;;;
ps.제발 올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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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긴 오히려 하고 싶어 온사람이 거의 없어서..
취업이야 되긴 하지만.
하고싶어 선택 하신거니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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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공부 어째함니까 ㅋㅋㅋ 그렇게 열심히하시니 취업이 잘되는 거겟죠? 과거의 결정에 후회말고 현 위치에서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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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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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개불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점은 저보다 좋고 해서 아.... 노력하는만큼 가져가는곳이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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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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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문계열은 취업은 힘들지만 자기 의지만 있으면 학과를 벗어나 여러경험 할 수 있는 루트가 많고
사범대는 그냥... 그냥... 힘들어보임ㅠㅠ 임용 딱 하나만 바라보면서 대학생활하니까 딱히 밖으로 눈 돌릴 생각도 분위기도 아닌 것 같달까... 근데 또 선생님 되기는 하늘의 별따기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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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물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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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구름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좀 힘들겠지만,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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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백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님이 위에 나열된 것중에서 몇개는 무슨 자랑인것처럼 말해주시던데 어이없었음...
수업만 더럽게 어렵고 정 떨어지는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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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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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단풍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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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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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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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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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별루에요...... 흔히들 경영을 잡학이라고 하죠.
맞는말입니다.....인생에 회의가 드는 .....
돈도 돈이고 취업도 취업이지만
진짜 보람찬 공부를 해보고 싶네요.
회계는 좀 낫다지만..일반경영은......에효;;
전 취업해서 몇년 돈벌고 다시 대학갈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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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비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들 힘든건 마찬가지고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인가봐요
힘냅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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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단풍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대를 모르시니까 그런 말씀이 나오실듯 ㅋ 공대가 얼마나 사람잡는데... 솔직히 까고 말해서 문과공부는 이해라도 가지 공대는 이해하기조차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생각해보시면 공대 학점 140- 150학점입니다. ㅡ_ㅡ 지금 하시는게 힘드시니까 막연히 남은 덜힘들겠지 하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공대생으로서 기분이 별루네요
ps. 그래도 시험하나 보고 죽자고 파시는건 힘드실듯..(. 공대는 어려워도 자기 하기 나름이니... )그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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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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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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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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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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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굴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직업학교라니........말이 과하시네요.......공대생이 무식하다는거 오류이십니다.
저는 공대생인데도 철학쪽이랑 인문쪽에 관심이 많아서 수업도 찾아듣고 그럽니다....
공학이론, 문과 쪽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 풀이방법두 근본적인 학문의 이해속에서 나오는거구요.
이해하지못하면 사실 적용도 하기 힘들구요.
님말대로 학문에 쉽고 어렵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님은 이미 다른 학생들을 무시하고 계시네요.
갑자기 구경하다가 빡친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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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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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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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느과시길래 이렇게 후회하시는 겁니까...?
근데 사람 앞길은 한치 앞도 알 수 없음....일단은 학교 생활에 충실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