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만 어렵다고 착각하지 말것?
- 2012.06.18. 07:08
- 2595
예 저 공대생인데요 그냥 쓰신 글 보니까 그냥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글쓴이께서 쓰신글중에요.
잘 읽어보면요 처음에는 취업이 힘들고 쉽고의 차이를 들면서 얘기하시다가
갑자기
인문계 공부는 쉽네 어쩌네 하지말자.
세상에 쉬운일이 어딨냐.
?
솔직히 학기내내 하는 공부는 공대가 가장 빡세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취직을 주 논점으로 잡는다면
저희쪽에서는 빡세게 학기내내 전공공부한만큼 인문,상경계만큼의 스펙이 없어도
취직이 가능합니다.
상경계와 인문계는 학기중에 하는 공부가 공대에 비해 조금은 덜 힘든 반면
같은 수준의 기업의 취직을 위해서는 공대보다 더 많은 스펙이 필요할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공대생들도 인문 , 상경계쪽은 취직이 힘들다는거 어렵다는 누구보다 잘 알고있고
저희는 이렇게 학기내내 공부하고 욕하면서 도서관에 쳐박혀 사는게
취직으로 보장된다고 그냥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냥 차라리 말을
공대생 공부 어렵다고 징징대지마라 취직으로 보상받으니까.
이런 뉘앙스였다면 차라리 그래 우리는 그렇지 이렇게 생각할텐데
왜 밑의 글의 뉘앙스는 공대공부만 어려운거 아니니까 징징대지마라는 뉘앙스인지?
저만 그런식으로 느낀건가요?
솔직히 말해서 밑의 글은 같은곳에 취직하려면 똑같이 어렵다는 뉘앙스라기 보다는
공대 공부 어렵다고 징징대는거 꼴보기 싫다.
말그대로 공대 "까"는 것 같이 느껴지는 뽄새여서 그냥 글안남기는데 한자 남깁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희 공대 사람들도 세상돌아가는거 압니다 ㅡㅡ
인문쪽, 상경계 취직 하기 힘든거 저희 모를줄 압니까? 다 힘들게 사는거 아는데
이런식으로 누가 힘드니 안힘드니 ㅈㄹ좀 하지 맙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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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할말아 없네요.죽을죄를 지었네요.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단거 알고요 사과드릴게요.
하지만 제 글의 요지는님이 말한거처럼
모두 어려우니 내가 더 어렵다며 남 까내리지말자 그겁니다
본질좀 제대로 봐주시면 좋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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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민방에 하도 공대 어렵다 쉬운 인문계열 부럽네
이런식으로 인문대 폄하글들이 보여서 쓴겁니다.
전 인문대 아니지만 그거보니 화가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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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까내리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저도 이글 썻지만 다 힘든거 압니다
그냥 저는 밑에 글쓴님 께서 조금 공대생을
화가날만한 말투로 얘기하셔서
그냥 저도좀 욱햇나 봅니다
글쓴이님이 인문폄하 글보고 욱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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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님 글 다시 읽어보니 오해가 있네요.
제가 언급한,, 인문계'공부' 쉽다뭐다 하지말자.
이 말에는요, 제가 위에서 언급한 총체적인 스펙등등을 갖추기 위한
취업이라는 관문을 위한 노력에는
솔직히 공대나 인문계나 별 차이 없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혹여나 모르셨다면 알려드릴려구요. '공부'라는 단어하나에 오해하신거같아서요. 오해마세요.
공대생들 공부 너무나 어려운거 잘 알고 제 친구들중 공대생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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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죄송하네요; 어쨋든 오해한거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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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생 이 시간적으로여유있고 공부도쉽죠
그래서학점만으로취업하기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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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대체 왜.... 공대 어려운공부하는거 인정해줘여라고 징징대는거로밖에 안보이네요. 같은 공대생으로서 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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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09정시기준입니당. 정시인원 적은 요즘 학번애들 중에 정시로 들어오는 애들은 아마 훨씬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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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뚝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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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09때인가? 재수한 제 친구가 언수외1등급이었고 사탐 조금 망쳤는데 경영에서 30등 조금 안 정도였어요. 물론 다행이도 커트라인 근처로 장학금을 받아서 그 친구는 저한테 피자 많이 쐈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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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뚝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러면 제가 님 까도 되나요?? 들어올때 성적으로 머라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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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자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자기가 다들 선택해서 온 길이잖아요
남들하고 왜비교해요 당연히 다다르죠 비교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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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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