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과 같이 1년에 한번있는 공무원 셤준비 중인데,7급이요;
학교시험기간을 최소한으로 잡다보니 상대평가에서 뒤쳐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물론 머리 좋은사람들은 예외보 있겠지만요
여튼 학점도 3.3정도 유지하는게 전부인 상황에 기타 스펙 쌓을 여유도 없고요. 오로지 공무원셤 공부만 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집중해서 공부하는양은 진짜 어느누구한테도 안뒤질거 같은데 모집정원이 한정되어있으니 혹시 안되면 어찌하나
라는 생각에 우울해질때가 있어요.. 진짜 학교공부만으로 구직의 길이 보이면 학업에 매달려서 학점도 잘받을수 있을거같은데말이죠. 그걸바탕으로 여러군데 찔러볼수있잖아요
하다못해 절대 점수만 넘기면 합격하는 거라면 쭈욱 자신있게 도전해보겠지만요ㅜ 요약ㅡ 1년에 한번있는 시험으로 학점관리도 안되고 그공부만 하고있는 상황에서 조언될만한 말이나 희망의 글귀를 알려주세요ㅠ 지금 피누 분위기상 혹시모를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으나 시험기간이라 밀려들어오는 이 심정을 어찌할수가 없네요 ㅜ
학교시험기간을 최소한으로 잡다보니 상대평가에서 뒤쳐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물론 머리 좋은사람들은 예외보 있겠지만요
여튼 학점도 3.3정도 유지하는게 전부인 상황에 기타 스펙 쌓을 여유도 없고요. 오로지 공무원셤 공부만 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집중해서 공부하는양은 진짜 어느누구한테도 안뒤질거 같은데 모집정원이 한정되어있으니 혹시 안되면 어찌하나
라는 생각에 우울해질때가 있어요.. 진짜 학교공부만으로 구직의 길이 보이면 학업에 매달려서 학점도 잘받을수 있을거같은데말이죠. 그걸바탕으로 여러군데 찔러볼수있잖아요
하다못해 절대 점수만 넘기면 합격하는 거라면 쭈욱 자신있게 도전해보겠지만요ㅜ 요약ㅡ 1년에 한번있는 시험으로 학점관리도 안되고 그공부만 하고있는 상황에서 조언될만한 말이나 희망의 글귀를 알려주세요ㅠ 지금 피누 분위기상 혹시모를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으나 시험기간이라 밀려들어오는 이 심정을 어찌할수가 없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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