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덩치 있는 분들은 싸움 자제하는 듯

글쓴이2014.09.22 16:23조회 수 2424추천 수 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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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면에서 한잔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술되서 사장이랑 몇몇 손님에게
행패부리고 있었음.
그런데 점잖케 생긴분이 일어나서 말리셨음.
키가 190정도 되보이셨고
완전 근육질이었음.
얼굴도 잘생기셨음.
조폭같아보이지는 않고...
근데 시비 건 사람은
그 분보다 20센치 정도는 작아 보였음.
술이 되서 덩치크신분 뺨도 때리고
하던데 잠시 가만히 계시더니
발로 무릎을 툭 쳐서 꿇어앉혀버림
키작으신분이 정신차렸는지
그냥 나가버림.
사장이 고맙다고 서비스 줌.
술 다마시고 일어나려는데
키큰 팀도 같이 일어남.
계속 지하철 같이타고 장전역에서 같이 내림.
뭐지 싶었는데
기숙사 시간 다됐다면서
지들끼리 열심히 뛰어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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