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성재기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글쓴이
  • 2014.09.23. 19:24
  • 1510

저는 성재기는 한 시대를 풍미한 다시 나오기 힘든 진정한 양성평등주의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머... 그렇다고 열사라고까지는 생각지 않고요. 

의로운 일을 위해 죽기는 했지만, 약간 쇼맨쉽 그런거 노리고 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까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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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신선한 물박달나무 14.09.23. 19:24
레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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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23. 19:25
신선한 물박달나무
전설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전설이 부정적인 쪽이신지 긍정적인 쪽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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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물박달나무 14.09.23. 19:41
글쓴이
긍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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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수송나물 14.09.23. 19:2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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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23. 19:26
게으른 수송나물
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성재기가 뭘 잘못했다고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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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용담 14.09.23. 19:34
게으른 수송나물
성재기 트윗모음보니까 성재기 욕하는 여자들은 한결같이 얼굴이 그지같고 어느정도 동의하는 여자들은 다 준수하던데 수송나물님은 어느쪽이세요?
4 4
신선한 물박달나무 14.09.23. 19:41
꾸준한 용담
일침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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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수송나물 14.09.24. 00:54
꾸준한 용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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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용담 14.09.24. 07:51
게으른 수송나물
심하게 발끈하시는거보니 전자쪽이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ㅋㅋㅋㅋ 짚신도 짝이 있다는뎈ㅋㅋㅋㅋ 아.. 걸레같이 더러운 짚신은 버림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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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쑥갓 14.09.23. 19:39
그저 ,,,안타까운 사람이죠,,
이시대가 만든 희생양,,,,,
따지고 보면 고 전태일씨 같은 부류의 저항가?의 성격을 띈 ,,, 아쉬운건 전태일씨 죽음이후와 성재기씨 죽음 이후를 보면,,, 지금 이 사회,정부가 어떤지 대충 느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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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23. 19:41
생생한 쑥갓
맞아요. 이 사회가 정상적이지 않죠. 조화와 균형을 잃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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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물박달나무 14.09.23. 19:43
생생한 쑥갓
여성부라는 단체가 존재한다는것에서 대충 사이즈가 나오지만, 요즘엔 여자라는것 자체가 엄청난 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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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23. 19:44
신선한 물박달나무
맞아요. 갑과 을의 관계가 비단 기업간에만 존재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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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물박달나무 14.09.23. 19:45
글쓴이
자기들한테 조금만 손해될거같은 정책이나 주장내놓으면 그냥 ㅇㅂㅊ으로 매도당하는건 기본이고, 같은 남자들한테도 욕먹는 별 희안한 지경에 이르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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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자리공 14.09.23. 19:44
개죽음이라고생각해요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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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23. 19:44
억쎈 자리공

본인이 생각하는 의를 위해 헌신한건데... 그래도 나름 양성평등운동의 한 획을 그은 사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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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자리공 14.09.23. 19:46
글쓴이
과연 그렇게평가될까요 일부몇몇 남성들 말고는 누가알아줄런지.. 앞으로가 더 중요한데 그 사건 이후 남성연대 서로배신하고뒤통수치고 돈들고 ㅌㅌ한거아닌가요?? 여기까지밖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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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노박덩굴 14.09.23. 19:47
미쳐돌아가는세상의일부인여성부를그나마견제했던사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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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23. 20:00
병걸린 노박덩굴
저는 성재기 보고 있자면 윌리엄월레스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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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댓잎현호색 14.09.23. 19:54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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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노박덩굴 14.09.23. 20:03
청렴한 댓잎현호색
그런생각을가지신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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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댓잎현호색 14.09.23. 20:24
병걸린 노박덩굴
행동모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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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노박덩굴 14.09.23. 20:28
청렴한 댓잎현호색
관종짓이라고생각되는행동들을한이유가여성부가어떻게하든관심조차없는대다수사람들때문이라고는생각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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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댓잎현호색 14.09.23. 20:29
병걸린 노박덩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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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노박덩굴 14.09.23. 20:29
청렴한 댓잎현호색
근거없는비난은자신의무지함을부각시킬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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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댓잎현호색 14.09.23. 20:31
병걸린 노박덩굴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는게 더 무식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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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노박덩굴 14.09.23. 20:34
청렴한 댓잎현호색
그쪽이내놓은생각이없는데제입장에변화가있을리가임ㅅ겠습니까?ㅜ
아 원래 생각이란게 없는거라면 그쪽생각을물어본 제가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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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23. 20:30
청렴한 댓잎현호색
저는 성재기씨야 말로 한국의 윌리엄월레스라고 봅니다만...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는 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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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물박달나무 14.09.23. 20:31
청렴한 댓잎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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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눈개승마 14.09.23. 20:07
인간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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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한련 14.09.23. 20:12
역사가 평가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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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고추 14.09.23. 20:33
내 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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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강아지풀 14.09.23. 20:33
물고재기성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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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환삼덩굴 14.09.23. 20:46
그분은 자신을 희생하여 이땅의 억눌린 남자들의 더치페이를 실현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언젠가 다시 부활하여 된장녀들을 심판하러 오실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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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털쥐손이 14.09.23. 23:41
성 고재기니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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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쇠비름 14.09.24. 00:44
초반엔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죽을때 그때 짓은 정말 바보같다고 생각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행동했는지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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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백송 14.09.28. 19:20
음.........성재기를 이렇게까지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에 소름돋고 갑니다...개인적으로는 여성에 대한 열등감이 저 사람을 저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구요. 그렇게까지 성재기가 추앙 받아야 될 존재라면, 살아있을때 남성연대를 후원하는 사람이 왜 그렇게 없었고, 결국 돈 때문에 저런 바보같은 죽음까지 맞이하게 됐는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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