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서울에 취업해야하는 걸까요?
- 2014.09.26. 15:37
- 2568
작년에 전문직 시험 합격하고
올해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경력을 공기업에서 쌓고 장차 개업하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마침 평소에 저를 많이 챙겨주시던 교수님께서
정말 매우 좋은 공기업(연봉서열 1~2위를 다투는 일명 신의직장이라는 곳입니다)의
임원분께 저를 적극추천했다고 하시더군요.
지역인재특채+임원추천이면
채용시험에서 바닥치지 않는 한
된다고 하시더군요.
문제는 이 기업이
공기업 지방이전정책으로 문현동으로 이전한다는 것이데요,
요즘에 워낙 서울서울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부산에 계속 남아있어야 할지 의문입니다.
사실 장차 개업을 할때도
울산같이 대기업 많은 곳에서 하면
부산대 인맥이 거의 장악하고 있고
공기업에서 쌓은 네트워크로
상당한 돈을 벌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음에 걸리는 것은
요즘에는 중경외시만 붙어도
서울로 대학을 가는 등
서울이 모든것을 집어삼키고 있으니
혹시나 저 혼자 여기에 뒤쳐지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이정도 비슷한 급으로 가려면
인천공항공사나 금융감독원 정도는 가야하는데
고시급 시험을 치고도
또 시험공부를 하려니 과잉투자 같기도 합니다.
혹시 상위 공기업에 근무하시는 분이나
정보가 많으신 분들 있으시면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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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래도 그런걸까요?
서고연 경영학과 애들도 들어오고 싶어서 안달난 곳이기는 한데......
제가 아직 어려서 상황파악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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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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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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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대 출신들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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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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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업시즌에 어쩌다보니
답답한 생각이 드네요.
먹고살기 위해서
정든 고향과 사람들과 기반을
모두 버려야 할수도 있다는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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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 선배나 어른들께 물어보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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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가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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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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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물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기업 현직자인데 수도권 공기업 현직자 모임가면
특히 문과의 경우 전문자격증 가진 분들 정말로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분들도 한번만에 취업한 케이스는 드물더라고요
즉 상위권 공기업의 경우에는 전문자격증 있다고 하더라도
쉽게 못들어가는게 현실이에요
만약 이 기회가 아니면 글쓴분이 지금 이 직장에 들어가기
는 생각보다 많이 힘드실겁니다
그러니 일단 들어가시고 다니면서 생각하세요
정 마음에 안드시면 다니면서 여기저기 원서를 써보시든지
아니면 퇴사를 하시고 준비를 하시든
전 일단 지금은 교수님이 추천해준 직장에 올인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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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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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세열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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