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카르텔의 한 사례

글쓴이
  • 2014.09.29. 14:16
  • 5101
울 동아리 선배중에 법대 고학번
변호사 있으심. 사시출신.

그 선배 법대후배가 노무사함.
근데 이 노무사 선배가
부산대 출신 세무사랑 법인만듦.
로스쿨 출신 변호사 200만원 던져주고
바지사장으로 세움. 당근 불법.

근데 노무사 동기가 창원소재 대기업 인사팀임. 이 회사 동문회날에 세무사 노무사들 가서 그 회사출신 자회사 사장 소개시켜줌.
그 사장은 부산대 공대출신.

세무사 형님이 부산대 출신 회계사랑
그 자회사 업무 맡음. 노무사는 그 대기업 자문역 맡음.
재판 생기면 사시출신 변호사 선배가 꿀꺽.

부산대 공대출신 대기업 임원이
행정학과 출신 중앙관료랑 교류함.

중앙관료는 부산대 공대출신
다른회사 임원이랑 술 같이 마시다가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 부름.

그자리에는 또 부산대 출신
회계사, 감평사 있음.

명함교환하면서
다른 그룹의 존재를 인식하고
정보교환.

거기 있던 회계사가
부산대 경제학과 출신 금공선배가
곧 문현동 이전으로
부산오신다고
소개시켜줌.

협력업체들도 이전하는데
세무, 노무업무 어떻게 할건지
조언구함.

몇시간 뒤
변호사 선배가 판검사 동기들 데리고와서
같이 술마심.

서고연 출신들은 부울경 지역에서
각개약진할 뿐 절대로 카르텔 못깸.






소설 아니고
사시출신 법대선배가
연수원 수료후 5년동안
실제로 겪은 일이라고 함.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적나라한 유자나무 14.09.29. 14:40
그래도 불법행위까지 옹호하면 안되죠
0 0
예쁜 털중나리 14.09.29. 14:55

ㅋㅋㅋㅋ지금학번 수준에 저 분들 나이 되면 카르텔이고 나발이고 닭튀김재료 공동구매나 할듯요ㅋㅋ

0 0
피곤한 뚝새풀 14.09.29. 15:26
예쁜 털중나리
그건 니 미래 ㅜㅜ?
0 0
허약한 패랭이꽃 14.09.29. 15:02
ㅋㅋ 저러는데 학연 빨고 있죠
0 0
무례한 때죽나무 14.09.29. 15:12
직접들으심?
0 0
글쓴이 글쓴이 14.09.29. 15:17
무례한 때죽나무
네, 술한잔 하면서요.
0 0
착실한 눈괴불주머니 14.09.29. 15:29
부산에선 부산대출신들이 힘쓰죠
0 0
글쓴이 글쓴이 14.09.29. 15:46
착실한 눈괴불주머니
부산이 아니라 부울경
0 0
착실한 눈괴불주머니 14.09.29. 15:47
글쓴이
ㅇㅇ 전문직합격한 선배들보면 잘나감
0 0
거대한 서양민들레 14.09.29. 15:42
아 등장인물이 너무 많네
2 0
흐뭇한 노간주나무 14.09.29. 18:41
거대한 서양민들레
ㄹㅇ
0 0
적나라한 금강아지풀 14.09.29. 23:01
ㅋㅋ근데 좀 그렇다. 근데 점점 약해질듯. 저분들 세대는 그래도 좀잘나가는세대 ㅋ글고 자기수준 저만큼안되면 ㄹㅇ노관계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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