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지방잡대로 분류되나요?

글쓴이
  • 2014.09.29. 22:17
  • 3015

우연히 네이버를 보다가

부산대는 지방잡대라는 내용의 글을 보고

좀 기분이 그래서요.

많은 학우분들도 그렇겠지만 학창시절 내내 상위권이었고

나름 모범생이라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

지방잡대 라니까 씁쓸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2
명랑한 영산홍 14.09.29. 22:21
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편입... 아니다.
그냥 수능 다시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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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당종려 14.09.29. 22:26
어휴.. 멘탈이 그리 약하셔서 어쩌시려고..
우리학교가 지job대면 지식인같은곳에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다 그냥 자기 대학이 최고고 남의 대학은 좃망대라고 부르는거에요

그 사람들 신경쓰지마시고 님 할일 똑부러 지게 하셔서 나중에 그딴놈들 입도 뻥긋 못하게 찍어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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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29. 22:33
똥마려운 당종려

그런 글 처음봐서요......
기분나쁘셨다면 같은학교 학생으로서 죄송해요.
14학번인데요 주변에서 대학잘갔다는 얘기 듣다가
인터넷에 그러는거 보니까 좀 화가나고 당황스럽기도 해서요.


그런데 몇몇 우리학교 학생분들은 실제로 그렇게 생각도 하시는것 같네요.

댓글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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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당종려 14.09.30. 01:07
글쓴이
ㅋㅋ보아하니 다른 댓글들은 글쓴이분 조롱 및 어그로성글 비방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자세히 생각해보세요 님이 신라대랑 부산대 선택할 수 있으면 상식적으로 신라대를 가겠어요 부산대를 가겠어요?

쟤가 저렇게 말한건 아득바득 부산대 끌어내려서 동급취급해야 열등감이 그나마 해소되는 그런 곳에 대학을 갔기때문이에요

그러니 고작 저런걸로 멘탈부셔지지 마시고 마음 굳게먹고 할 일만 잘하시면 되요. 남들이 아무리 지쟙지쟙 해봐야 결국 취업할때가면 부산대 무시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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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대추나무 14.09.29. 22:30
지.잡대에요. 빨리 반수하시고 떠나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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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달래 14.09.29. 22:36
저딴 마인드로 사는 인성들은 왜 이승을 안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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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돌양지꽃 14.09.30. 01:16
해박한 달래

부산대에 딱 알맞은 인성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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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남산제비꽃 14.09.29. 22:44
그냥 그런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공감하기 힘든 사람들이 내뱉는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저도 그런 경험 있었는데.. 그냥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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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비수수 14.09.29. 22:4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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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뽀리뱅이 14.09.29. 22:52
그런말에 휘둘리지말고 님이열심히하면돼요. 여기물어봤자 자기학교 스스로 깎아내리는사람들은 맞다고그럴거임. 아니 지들이나 다시대학가던가 엄한애한테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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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섬잣나무 14.09.29. 22:55
과별로 다르겠죠. 우리학교 성적 컷트라인 과마다 천차만별이라고 들었는데... 게다가 우리학교가 어떻든 자기 할거 열심히 하고 제대로 학교 다니면 남부럽지않게 취직도 하고 잘 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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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메꽃 14.09.29. 22:57
대학에 대한 평판 때문에 위축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크게 자부심을 가지거나 자만을 해서도 안될것 같아요. (사실 과거에 비해 부산대가 좀 낮아진 것은 사실인듯..)
대학은 크게 상관없이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맘으로 열심히 나아가면 돼요ㅋ
실제로 그래요 ㅋㅋ주변친구들이 풀리는 걸 보면 딱히 대학 네임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소위말하는 지 잡대 다닌다던 친구들이 더 잘풀리는 경우도 많이 보게될거에요 ㅋㅋ 열심히합시당 토끼보다는 슬로스타터 거북이가 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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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꽃향유 14.09.29. 22:58

쥐잡 맞음 ㅋ
님이 어느 성적으로 들어왔는지 회상해보시면 쥐잡인지 명문인지 알것일텐데ㅋ

까고 말해서 부산대 온 애들중에 전교 10위권 했던 사람 5%나 될까 싶음

다 반에서나 깨작깨작 잘난척이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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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메꽃 14.09.30. 10:36
창백한 꽃향유
ㄴㄴ그건아님 저희과만 봐도 제주변칭구들은 다 10위권 안이에요 수시로 오려면 최소한 2등급이상이고 1.xx되어야하니까 그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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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꽃향유 14.09.30. 10:39
병걸린 메꽃
정말 죄송하지만 전교 10위권 안이 부산대 온다는건 고등학교가 똥통인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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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메꽃 14.09.30. 10:44
창백한 꽃향유
문과 수시 최소 2등급이에요 수시 선발이 과 정원의 절반정도 되니까 10위권이 많을수밖에 없죠. 저희과 컷트라인이 1.8인데 그럼 저희과는 똥통집합소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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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꽃향유 14.09.30. 10:46
병걸린 메꽃
제가 말하는 전교 10위권=수능
내신은 관심이 없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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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메꽃 14.09.30. 11:01
창백한 꽃향유
내신과 수능성적은 비례하죠! 그냥 과마다 분위기가 다른거라 생각하죠. 어쨌든 우리학교에 우수한 인재들도 많다는 말이죠 스스로 우리학교를 낮추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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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작두콩 14.09.30. 15:31
창백한 꽃향유
제가 2010대수능
표점 520점으로 경영학과 들어왔네요
충렬고 문과 전교 2등 이었구요
님이 얼마나 자신감이 있길래
비아냥거리는 어조로 다른학우들의
학업수준을 깎아내리는 지는 모르겠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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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참꽃마리 14.09.29. 22:59
학교 네임밸류는 우리가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머 완전 백퍼는 아니지만 ㅋㅋ예전보다 위상은 좀 떨어졌지만 지job소리들을정도아니에요 자부심 가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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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붉은병꽃나무 14.09.29. 23:01
잡대맞음.. 이과인데 대학수학 못하는것만봐도 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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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감자 14.09.29. 23:10
갓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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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더위지기 14.09.29. 23:28
개인적으로 학교 비하하시는분들 이해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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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목련 14.09.29. 23:35
즐거운 더위지기

동감입니다. ..

서울가서 부산대 다닌다고 했는데 굉장히 공부 잘하는 모범생으로 생각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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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더위지기 14.09.29. 23:39
큰 자목련
안타깝네요
그래도 밖에나가서는 학교 비하하진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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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이삭여뀌 14.09.29. 23:38
이런 글 자체가 어그로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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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털도깨비바늘 14.09.30. 00:44
한마디 해드림
딱 서울대 아니고서는 마음먹기 나름임
연대 : 하 내가 서울대를 못가고 여기를
고대 : 아 연대랑 비교하지말고 서울대랑 놀고싶은데..
성대 : 아 수원이라니..
한대 : 고대랑 입결비슷하다고 정신승리하지만 결국은 한 급 아래 인정
서강 : 공대 인프라 잣망
중대 : 중망대?
경희대 : 이건 알바?
시립대 : 그냥 싼맛 서울에서 서울시립대 다닌다고 하면 나름 또 서울대 아니고 시립 붙이는 거에 자존심 스크래치
건동홍 : 노는 대학
인하대, 아주대 : 우리처럼 예전에는 위에서 놀았다! 하지만 현실은 건동이랑 비교됨

부산대 : 명. 실. 상. 부 지방 최고의 대학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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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바위솔 14.09.30. 00:49
서울가서 느끼는건 지방잡대까진아니고 지방국립
하지만 부산에서 살거면 연고대끕으로살수있죠
사실스펙트럼은 넓지만 서울에서는 그냥커트라인 기준으로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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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돌양지꽃 14.09.30. 01:16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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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돌마타리 14.09.30. 19:54
맞으면 어떻고 아니면 뭐 어때요. 난 내가 그냥 배울 거 있는 대학에 다니는 게 자랑스러운데.
물론 대학교 오면서 1년 반동안 좀 심하게 헤매긴 했어도 -_-..
취업해서 건실하게 돈 벌고, 인성에 별 문제 없으면 잡이든 아니든, 고졸이든 중졸이든 별 문제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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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무릇 14.10.01. 01:38
여기서 지 잡대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결국 자기 자신도 그 욕하는 지 잡대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무슨 변태같은 자위를 하는 건지 싶네요. 결국에 취직해서 누가 잘 나가는지는 두고봐야 아는 겁니다. 물론 in 서울, 스카이는 그 가능성이라는 게 높긴 하겠죠. 하지만 결과는 모르는 겁니다. 정말 맘에 안 들거나 했으면 조용히 떠나는 거구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남들도 자기가 빠져있는 똥구렁텅이로 끌어들이는 건 쓰레기나 하는 짓거립니다. ...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학교생활 하세요. 모든 일은 인과응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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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봄맞이꽃 14.10.02. 22:59
그렇지 않은듯.. 저는 고대 다니다가 자퇴했어요ㅋ 본인 생각 나름!!^^ 오히려 부산대가 메리트 있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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