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나온 고교친구 8년만에 만났네요.

글쓴이
  • 2014.09.30. 02:43
  • 4095
고교시절 3년 내내 전교에 소문났던
공부 라이벌이었다가
19살때 한번 갈렸죠.
다시 8년뒤
저는 소위 고소득전문직으로
그친구는 샐러리맨으로
20대 후반 레이스를
다시 시작하는군요.
예전엔 서로를 그렇게 싫어했는데
맥주한잔 하면서
참 할얘기도 많더군요.
이번엔 내가 이겼다
다음번엔 누가빨리 아빠되는지보자
하며 농담도 건내구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이상한 천남성 14.09.30. 03:30
이게 고민상담인가요? 게시판에 안맞는거같은데 소위 고소득 전문직이시라면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비추 드릴게요
0 0
뛰어난 사철나무 14.09.30. 04:49
관뚜껑에 못 박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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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좁쌀풀 14.09.30. 07:17
본격 고딩때 공부잘하던 자랑 겸 고소득전문직 자랑
4 0
섹시한 돌콩 14.09.30. 07:22
어그로?
0 0
아픈 산뽕나무 14.09.30. 07:36
여기에 올리면
'우왕 님좀 쩌네요 부럽부럽'
할줄 알았나봄
0 1
치밀한 호두나무 14.09.30. 08:04
누군가에게 뽐내기위한 직업보다는
자신이 만족하는 직업이 더 좋다 생각하는쪽이라
물론 고소득전문직이 꿈이시라면 할말없지만요
누군가에게 직업으로 이겼다. 란 표현 아이러니하네요
0 0
천재 낭아초 14.09.30. 08:07
난 괜찮은거 같아요...난 이겼다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그리고 저런 라이벌인 친구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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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냉이 14.09.30. 08:58
전형적인 소시오패스같음.. 착한척하면서 어그로ㅋㅋ
1 1
창백한 큰앵초 14.09.30. 11:14
아픈 냉이
ㅇㄱㄹㅇ
0 0
발냄새나는 괭이밥 14.09.30. 09:07
사람들 진심 삐딱함.;; 생각하는수준이..
2 0
화난 무스카리 14.09.30. 09:07
?? 이게 그렇게 비추먹을 글인가? 배아파서 비추먹이는거임? ㅋㅋㅋ 식물원 클라쓰ㅋㅋㅋㅋ
1 0
괴로운 콜레우스 14.09.30. 09:11
주작....
0 0
머리좋은 먼나무 14.09.30. 09:27
하하 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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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겹벚나무 14.09.30. 10:35
나도 비추 줬는데
자랑하는건 관심없고
이겼느니 졌느니 하는 마인드가 거슬려서 비추줌
2 0
난폭한 쇠고비 14.09.30. 11:24
ㅋㅋㅋㅋㅋ그래도 갓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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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흰여로 14.09.30. 13:41
ㅋㅋ어린새끼..서울대경영같은소리지껄이네.
0 0
짜릿한 가시오갈피 14.09.30. 20:09

찌질하네ㅋㅋ고딩때 졌던거생각하며 친구한테 이겼다말하는거 보니ㅋㅋㅋㅋ나이어린 학생 때는 몰라도 이제는 그런거 얘기하면 아무리 친구라도 기분나쁠듯. 꼭 말하는게 고딩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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