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탔는데 .. 이런경험 있으신분 있나여 ..

글쓴이
  • 2014.09.30. 23:06
  • 2629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저만 이해할수 없는건지 글을 남겨 봅니다  ^^ ;;

 

부대역에서 홀로 지하철을 탔습니다 .마침 자리가 있어서 앉았는데

 

앞에 커플이 앉아있었는데 대학교 1~2학년 정도로 보이더라구요

 

갑자기 여자가 절 힐끔 힐끔 보더니  남자한테 한것같다 했는데 ?

 

남자왈: 안한거같은데 ? 

여자왈: 했다 했어

 

.. ;; 딱봐도 제가 성형을 했네 안했네 .. 를 이야기 하는것 같더라구요

남자도 자꾸 저를 보는것이 ...

 

저 성형 안했거든요...  안했는데도 기분이 상당히 안좋더라구요

차라리 뒤에가서 이야기를 하지 .. 면상에 대고 이야기를 하다니 ..  자기들이야 안들리게 한다고 해도 다들려요...

한마디 하려다가 원체 개념이 좀 없어보여서 걍 참고 내렸네요

 

이런 이야기로 속닥속닥 이야기하는거 아니지 않나요 ㅠㅠ ..

만약에 했더라면.. 듣는 그 사람은 뭐가 되나요 ...

이거 저만 이해 할수 없는 행동인건가요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깨끗한 각시붓꽃 14.09.30. 23:09
제가 님남자친구였다면 아주 혼을 내줬을껍니다.
0 0
찬란한 차나무 14.09.30. 23:10
인간이 아닌것들에게 많은것을 기대하지마세요
1 0
추운 흰꿀풀 14.09.30. 23:12
ㅋㅋ 안들리는 줄 알았겠죠
그 커플도 더 작게 말하지 ㅋ
0 0
화사한 창질경이 14.09.30. 23:19
아까 지하철에 있던 남자인데요. 제 여자친구가 앞에앉아있는 사람 세수 했냐 안했냐 물어봐서 저는 안한것 같다고 했고 여자친구는 자꾸 했다고 한거에요. 진짜 안하신거 맞나요?
0 3
냉철한 꽃댕강나무 14.09.30. 23:54
화사한 창질경이
ㅋㅋ 아니 여자친구가 말을 먼저했는데 세수한거 같다고 먼저 말하나요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세수 안한게 정상이 아닌걸 가지고 말하면 모를까 세수한거같다는 걸로 말을 시작하는게 상식인지...
0 1
고고한 튤립 14.10.01. 00:47
냉철한 꽃댕강나무
진짜 센스없다... 사회생활가능한가...
0 0
게으른 노랑물봉선화 14.09.30. 23:23
아 위에 노잼..
0 0
해박한 산박하 14.10.01. 00:09
ㄹㅇ
0 0
초조한 석곡 14.10.01. 06:25
요즘동물원보면 저렇게 상식없을사람 천지빼까리
1 0
겸연쩍은 국수나무 14.10.01. 11:02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예전에 브로닌이...한국 사람들 뒤에서 남 외모가지고 쑥덕 쑥덕 거리고 하는거 비판했는데... 사실 지적한 거라고 생각해요. 100이 아니니 일반화는 안 되는 거지만 확실히 한국이 남 외모에 쓸데없이 관심이 많죠. 성형률이 그걸 증명한다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