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사짜직업 합격하고 졸업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학과 교수님께서
미국의 명문 주립대에 1년정도 공부하러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가볼 생각이 없냐고 하십니다.
또 교수님께서 제가 합격한 한국00사협회에서
한달에 100만원 정도 지원금을 주도록 해주셨구요.
그런데, 제가 집이 너무 어려워서
졸업후에 법인에 취업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한달에 저정도 돈 받아가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잖아요.
기간은 1년정도라 잘 버티면 충분히 경험 쌓고 올 수 있고
영어 할 줄 알면 연봉도 많이 뛴다고 하구요.
혹시 미국경험 있으신분(저는 교환학생은 아니고, 일종의 연구연수생 입니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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