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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4.10.05 09:16조회 수 1895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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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지금 고3과외를 하는 입장인데요. 그런 통보가 기분나쁘시겠지만 학생이 더이상 수업을 원치 않는다면 남은 수업 횟수만큼의 돈은 환불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서 수업 못할 시엔 저게 정당한 요구 아닌가요? 전 예전에 2번정도 수업해주다 급하게 신경쓸 일이 생겨서 학생 부모님께 죄송하다하고 아얘 받은 수업료 다 환불해주고 그만 둔적 있어요.
  • @예쁜 앵초
    글쓴이글쓴이
    2014.10.5 09:48
    원래 이번달이 마지막이라고 학생과 동의가 된 상황이었는데 수능때까지 봐달라는 의미로 일주일에 한번 수업하자고 하신거고.. 저는 딱 과외비받은만큼은 수업할수있도록 일정을 빼놨는데 갑작스럽게 통보하니깐 시간을 맞춰드리기 어려운거에요.. 제 사정으로 못하는게 아니라 학생의 일방적인 통보에도 다 양보를 해야하나 싶어서요.. 용돈벌이로 시작한 과외인데 이미 과외비를 받은지 한달이나 지나서 환불해달라고 하니 저로써도 엄청 곤란한 입장입니다..ㅠㅠ
  • @글쓴이
    이해해요. 저축해놓은게 없으시다면 당장 돌려주실 돈도 없으실테고. 그치만 지금 벌써 계좌번호가 나오고 반액어쩌구 하는거 보면 그건 부모님이랑 상의 후 내린 결정인거 같아요. 돈 문제는 민감하니.. 힘드시겠지만 홀아비꽃대님께서 한달 과외 횟수를 채우시는 쪽으로 말해보시고 안되면 돌려드리는 수밖에 없네요.
  • 법적으로 따지고 들면 서로 피곤해지는터라 그냥 주고치우는게 편할걸요
  • 저도 그런적 있는데 환불해줬어요. 과외가 참 그런면에선 씁쓸한거같아요 ㅠ
  • ?? 수업을 덜하게됬으면 과외비도 덜주는게 당연한거아닌가.
    무슨 도둑놈심보지;;
  • @고고한 족제비싸리
    글쓴이글쓴이
    2014.10.5 11:10
    안돌려준다고 했나요?
    지금당장 돌려주기 곤란하다고 한건데 얼굴안보인다고 말을 기분나쁘게하시네요.
  • @글쓴이
    글 내내 돌려주기 싫다고 말하고있고 지금 글에선 아무리봐도 지금당장 돌려주기곤란해서 그렇다는 말을 찾아볼수가없는데...
  • 글쓴님이 하고싶은 말은 돈은 이미 받았으니 뱉어내기 싫다를 간접적으로 말하시는데 학원을 가도 이유가 어찌되었든 수강기간의 일정부분만 듣고 환불할시 남은 기간 동안의 금액을 환불 받을수있습니다. 댓글에서 무슨 대답을 듣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만 곤란한건 글쓴님 사정아닐까요?
  • 횟수남앗다면 남은횟수환불하는게 맞는처사가아닐까요
  • ㅋㅋㅋㅋ지금 상황이 곤란해서 주기힘들다면 학생부모님한테 가서 사정을 해야지 여기다가 글쓴목적이 먼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주기싫어서 여기다가 글쓴거 맞잖아요ㄲㅋㅋ 글쓴이 되게 놀부심보네
  • 돌려주는게맞는듯;;
  • 점수를 올리든 안올리든 결과상관없이 횟수로 나오는 시급이니까
    영업입장에서 돌려줘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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