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에서 Pdv 일, vdP일..에 관해 질문 하나 부탁드립니다..

글쓴이2014.10.07 01:39조회 수 9105댓글 12

  • 2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열역학 공부하다보니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겨서 이렇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동안 열역학을 공부하면서 P-v diagram에서 일의 크기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그래프의 아래 넓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일의 양은 integral(P)dv로 알고있었습니다.


Pdv.png 


그런데,


오늘 수업에서 다단압축이 나왔는데,


여기서는 일의 양을 아래의 그림과 같이 integral(v)dP로 구하고 있었습니다



vdP.png




이렇게 일을 Pdv로 보는경우와, vdP로 보는 경우는 무슨차이가 있어서 이렇게 보는건가요 ㅠㅠ


그 이유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ㅠㅠ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기본적으로 W= Fs 입니다. 이를 P [f/s^2] * V [s^3] 으로 나타 낼 수도 있는데, dV 에 따른 P 변화로 곱해주느냐, dP에 따른 V 변화로 곱해주느냐의 차이 입니다. 혹시 이해가 안되시면 추가 댓글 바랍니다
  • @털많은 중국패모
    글쓴이글쓴이
    2014.10.7 02:26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단위상으로 보거나 실제 일하는것으로 생각하거나

    어느것으로 보든 Pdv, vdP가 둘다 일이라는것은 이해 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어떤이유로

    어떤때는 vdP를 일로 생각하고,
    어떤때는 Pdv를 일로 생각하는건가요..



    예를 들어


    이내용을 보게된게 여기입니다.

    11.jpg


    22.jpg


    내용에 보면 isentropic 일때 일이 최대라고하는데,(vdP로 구해서)


    만약 Pdv로 구해보면 isentropic의 경우는 최소가 됩니다..


    이렇게, 구했을때 그 크기가 달라져서 이렇게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ㅠㅠ



    1. 어떤차이가 있어서 여기서는 일을 Pdv대신 vdP를 썼고,

    2. 그차이가 있으면 왜 그렇게 일을 바꿔서 쓰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 @글쓴이
    검색을 해보니 isentropic 과정은 dQ가 0인 과정이라고 볼수도 있다고 하네요.
    즉 들어온 일이 그대로 W가 되고 이는 V의 변화로 나타내어지며, PV는 일정하게 유지되겠지요.
  • @털많은 중국패모

    가역단열과정 ㅡ> 등엔트로피 O

    등엔트로피 ㅡ> 가역단열과정X(되는경우도 있음)


    이때 아마 dq를 0으로 봐서 단열이 되는건가봐요


    정압 정적과정일때를 잘 생각해보셔야 될것 같아요


    계의 움직임을 고려하나 안하나의 차이인것 같아요 학부3학년지식으로 설명해드렸어요

  • + 항상 밀도 p(표기가 안되니 이걸로 쓰겠습니다)의 변화에 따라 V가 변할수도 있고, 온도 T에 따라 P가 변할 수도 있으니 단열과정에서는 V가 커짐에 따라 T가 감소하면서... 아, 더이상은 책을 읽어야겠네요. dP나 dV로 잡는것은 반대쪽 것보다 계산하기 쉬워서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잠시 간만에 저도 열역학 책 꺼낼게요
  • 앜ㅋㅋ 책보니 기억납니다... 압축은 무조건 vdP였구 팽창은 Pdv네요. 정확히는 설명을 잘 들었어야 기억이 나는데...ㅋㅋㅋ 설명을 못해드려 죄송하네요... ㅠㅠ 압축은 p가 변하는걸 기준으로 바라보아야합니다. 압축을 하면 힘을 줘서 그에 따라 변화하는 v의 값을 따라야 한다고 했었던거 같네요. 반대로 팽창은 v가 주인공이라 Pdv네요. 등온이면 PV(case1)=PV(case2)
  • @털많은 중국패모
    글쓴이글쓴이
    2014.10.10 03:25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 개방계면 vdp 밀폐계면 pdv아님묘?
  • @적나라한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4.10.10 03:25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열역학 책보세요
    가역정상유동일에서는 에너지 발란스식 세우면
    dq=tds 식이랑 tds=dh-vdp식을 합쳐 dq=dh-vdp식을 에너지발란스식에대입합니다 그래서 dh가 사라져버려 경계일을 생각하지않아도되죠 따라서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를 무시하면 dq=vdp라는 식이 나옵니다.
  • @멋진 비짜루
    글쓴이글쓴이
    2014.10.10 03:25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2)
vdP.png
35.7KB / Download 13
Pdv.png
22.0KB / Download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