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논란을 보면서 느낀점...
- 2014.10.11. 20:46
- 4393
일단, 마이피누 보면 대개 동성애 포비아 측에서 화두를 던져서 동성애 지지자들이 반박하는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요...
그 논의들과는 관계없이 저는 이런 생각을 햇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에 동성애 자유롭지 않나요?
누가 동성애한다고 '야 이 더러운 새끼야!' 이러는 것도 아니고 마녀사냥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동성애자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홍석천이 방송에도 버젓이 나오고 대학 강연에도 나가서 동성애한다고 당당하게 밝히는 세상인데...
저는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하든 항문성교를 하든 평생 부처로 살든 상관안해요.
다른 사람들에게 동성애에 대해 이해시키려는 것도 신경 안씁니다.
그런데 교과서에 동성애 미화부분을 삽입 한다거나 차별금지법에 동성애를 포함시켜 법으로 동성애에 대한 이해를 강제하려한다거나 이러한 시도는 없었으면 합니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할 자유가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동성애를 싫어할 자유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걸 왜 제도화해서 억지로 주입식으로 이해를 강요하려는건지... 그걸 모르겠어요.
동성애자 이성애자 모두 서로를 이해시키려고 노력은 하되, 상대방에게 억지로 강제하려고는 하지 맙시다.
들어봐도 싫으면 싫은 겁니다. 그게 서로 배려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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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는 함 문제는
길원평 교수처럼 공석에서 동성애에 대한 허위정보를 퍼트리며 언어적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도 있고
수많은 차별들 중 '성정체성'으로 인한 차별도 정당하지 못한 사례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에 포함시키려는 운동을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임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기만 한다면 매우 평화로운 세상이겠지만
그만큼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이 소수가 아니라서 굳이 법으로까지 만들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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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도대체 무슨 경험을 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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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이 일종의 강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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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어쩌고 하는 얘기를 들은 적은 있는데 정확히 어떤 내용이 실릴지는 들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전해들었던 바로는 그저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은 아니다, 정도의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게 강요인가요? 혹시 다른 내용이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는 것도 강요라니..
님이 어떠한 부정당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차별당하는 상황이라면 가만히 있으실 건가요.
차별하지 말아달라고 님이 의견을 표하는 것 마저도 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되겠네요.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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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겁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343735/?sc=naver
그리고 자발적으로 하게 하는게 아니라 법으로 강요하려고 하니 문제라는 것입니다.
왜 동성애에 대한 차별금지를 법으로 강요하나요?
차별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이야 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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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별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고 그 표현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으니
법으로 제정해달라 이겁니다. 법으로 강요하는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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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도덕은 왜 있는건가요?
도덕의 영역에 있으면 될 사안을 법으로 끌고 오는게 일종의 강요이고 이상한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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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아들의 강한 표현으로 인해 동성애자들의 인권이 침해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럼 동성애자들이 가만히 지켜만 보고 무시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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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시에는 제도적으로 동성애 미화 강요를 당하지는 않아서 문제의식은 약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동성애 지지세력의 일련의 흐름들이 굉장히 문제라는 겁니다.
벌써 동성애 미화 교과서만 해도... 문제도 동성애 미화 입장에서 풀어야하는가 하면...
그리고 당장 차별금지법만 해도 개인의 사상과 자유를 통제하려는 것이죠.
일단 통과되면 그 악용이 심히 우려되며 되돌리기 힘든 이상... 반대의견을 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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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교과서나 지문에대한 항의가 '동성애입법반대국민연대'라고, 한 쪽으로만 의견이 치우쳐진 사람들이 낸 목소리라고 말해주고 있는데도 저 글을 필터링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셨어요?
차별 금지를 왜 법으로 지정하려냐고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지 권리인 줄 알고 생각없이 정당하지 않은 차별 행위를 일삼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왜 끝까지 이해를 못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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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친히 걸어주신 링크의 기사에 실린 내용만 보아도 미화 내용이 없는데도
그걸 예시랍시고 가져와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게 웃기다니까요?
정의가 틀렸다고는 위에서 말을 했고
그 중에서도 선천적이냐 아니냐하는 부분은 미화내용이 아니니까 넘어가고
정확히 어떤 문구가 동성애를 미화시키는 부분이었는지 정확히 짚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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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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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어떻게 이해하면 통제라는 말이 나올수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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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래도 동성애 찬동이든 반대든 피켓시위는 자제하는게 좋겠네요. 괜히 반대쪽에서 들고 일어나서 결국 문제사안으로 귀결되기 마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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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은 범죄이력 공개되서 취업이나 기타등등 불이익 받지 않음?
동성애도 싫어하는 사람 시각에선 똑같은거 아님?
이게 왜 차별이고 불이익?
내딸 봊이나 내 똥꼬가 위험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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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적인 표현에 당황스럽긴 하지만... 일리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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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가 법으로 제정된다고 동성애가 활개친다고 생각하시나봐요ㅋㅋㅋ
님 ㄸㄲ야 님이 알아서 간수하면 되는건데 그 위험성을 왜 동성애자한테 돌리시는지ㅋㅋㅋ
그걸 또 일리있다고 생각하는 글쓴이 수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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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신 분인듯...
몇년 전에 군대 동성애 처벌 합헌 판례만 보셔도 이 말이 이해가 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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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내의 동성애 처벌과 일반사회가 같다고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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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제대로 안읽으셨네요. 군대내 동성애 처벌과 일반사회가 같다고 안했는데 또 물고 늘어지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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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을 골자로 본다면,
내가 원하는 사람을 선발함에 있어서 위 내용에 해당하는 부분의 취향이 맞지 않아서 선발하지 않았다고 인정이 되면 벌금 무는겁니다.
동성애자일수도 있고, 무슬림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강간범일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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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추행 범죄자랑 내가 같은 취급을 받으면 당연히 역차별인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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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비 동성애자랑 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비 동성애자를 고용할거구요.
근데 이게 차별방지법에 위배되는거라니까요?
잘못된거 아닌가요?
참고로, "동성애자" 말고 위에 열거된 여러 다른 단어를 치환하셔도 됩니다.
[,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전력, 보호처분, 성적 지향, 학력, 사회적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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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른 단어로 치환하여 고용할 때 차별을 하게 된다면 곧바로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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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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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정당치 못한 차별 행위라 판단해서 잡아가는 거겠죠
법 관련 지식이 제로이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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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서울대생이 부산대생보다는 일시키기가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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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것이 차별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고용자의 판단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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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바람직한거같은데요.
고용은 고용주 입장에서 생각하는거지 피고용자가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고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가 이야기했지요.
기업가는 일 잘하면 침팬지를 데려다 앉혀놓을 사람들이라고요.
그사람을 고용한 이유는 그 기업가가 그 사람을 필요로해서 입니다.
별 말도 안되는 사례로 반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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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 복잡한 기업은 복잡한 기업에서 알아서 하실거고,
전 서울대생이 부산대생보다 쓸만해보인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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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이 일잘하면 뽑는거죠. 근데 동성애자라 일 못합니까? 그건 사적영역의 문제죠. 차별이 합리적인가문제라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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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는게 업무적인 면만 보는게 아니고 인간적인 교류도 있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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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분위기라는것도 업무상 나름 중요한 이유 아님?
이왕이면 다홍치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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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지 않고서야 설마 미쳤다고 님한테 먼저 커밍아웃을 하지는 않겠고
님도 상대방이 퀴어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는 능력도 없어 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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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인지 동성애 애호가인지 판을치네요. 고생이 많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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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심리학이나 인류학 관련 전공자들도 아닌것 같은데 어줍짢은 지식으로 씨부리는 꼬라지들을 보아하니 한심하기 짝이 읍서 ㅋㅋㅋ 웃음이 절로 나오구만 ㅋㅋㅋ
군대내 동성애 법안 씨부리는거 하며 전혀 맥락이랑 상관없는 단지 그럴싸해보이는 싸이비 색기들이 존나 많아 극혐수준이네
딱 보면 동성애 옹호자들 왜이리 많냐 동성애자 왜이리 많냐 하는 댓글들 꼭 하나씩 달리는데 걍 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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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 다른분들이 엄청 댓글다셨더군요
분명 자기글에 댓글달리면 알림이 갈텐데
적절한 반박도 못하는거 보니 글쓴이 수준알만한듯.
손 떼길 잘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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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론을 보면 크게 옹호측과 반대측으로 나뉘는거 같은데 반대측의 입장은 두갈래로 갈리는 것으로 대충 보이네
1. 동성애 반대는 하지만 뭐라곤 안할게 그대신 나한테 동성애 찬성해달라고 얘기하지마
2. 동성애는 걍 노답임
의 수준으로 나뉠수 잇는데 두번째 여론에 대해서 먼저 말해보자면 걍 이것만 얘기하면 됨 그거슨 바로 대법원 판결이다
대법원 2013.11.14 선고 2011 두 11266 판결
“동성애에 관하여서는 이를 이성애와 같은 정상적인 성적지향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고, 사회적인 분위기 역시 동성애를 비롯한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으며, 동성애를 유해한 것으로 취급하여 그에 관한 정보의 생산과 유포를 규제하는 경우 성소수자인 동성애자들의 인격권, 행복추구권에 속하는 성적 자기결정권 및 알 권리, 표현의 자유, 평 등권 등 헌법상 기본권을 지나치게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함
이미 대법원에서 ‘동성애를 유해한 것으로 취급하는 것은 성소수자인 동성애자들의 인격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한 시점에서 저런 2와 같은 멍청한 생각을 가지는 것을 넘어서 자칫 인시공격으로 여겨질 수 잇는 발언을 인터넷상 함부로 올리면 인실좃 당할수 잇다는거 ㅋ
다음으로 1 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 작성자님께는 별 드릴 말씀이 없네요
왜냐믄 님은 리플들의 맥락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잇기 때문에 보는것 만으로도 여러 사람으로 하여금 암걸리게 만드는 재주를 갖고 잇는 것으로 보여서 같이 말장난 하다보면 앞에 앉혀놓고 사고의 오류들을 조목조목 말해주고 싶을 정도임 하지만 시험기간이라 내 주의자원은 여기까지만 쓰고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난 여기서 빠져나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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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도 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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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Free한 미국에서도 이건 아직 옳다 아니다가.. ㅋㅋ
이건 끝없는 토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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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붉은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게이들은 눈이랑 미적판단기준이 없니 너네 거들떠도안봐ㅋㄱ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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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삼잎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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