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돈, 돈 돈이 문제로다...
- 2012.06.24. 20:22
- 2011
약간의 한탄+넋두리
집이 많이 가난해졌네요. 전역하고 나니까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가난해져 있었군요.
지금 일을 하는 중이에요.
원래 계획은
일한 돈=등록금+학기 중에 용돈하기
개강해서는 알바를 안 하고 방학중에 모은 돈하고 집에서 약간의 용돈만 받아서 다닐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앞서 말한 사정 때문에 미안해서라도 제가 용돈을 달란 소리를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알바를 하면서 학교를 다닐려고 해요. 힘든 거 알죠. 예전에 군대 가기 전에 그렇게 해 봤는데 사람 미쳐버리는줄 알았음..ㅜㅜ 그래도 상관 없어요. 한 번 해 봤는데 두번이라도 못해볼까?
어쨌든 그건 상관이 없는데 아 지금 좀 심란하네요ㅋㅋㅋㅋㅋ
이때까지 풍족함까진 아니지만 적어도 부족함이란걸 못 느끼고 살았는데......... 그래도 저는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집안 분위기도 싱숭생숭하고... 아 옛날로 돌아가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그것 때문에 계속 마음에 뭔가 걸려 있어서 내려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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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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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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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국장 꼭 신청하시구요...보니까 러시앤캐쉬던가 이번에 500명을 대상으로 등록금 지원하는 것도 있구요
그리고 타지역분이시면 꼭 기숙사 들어가시구요...그리고 알바는 웬만하면 과외하세요...전단지부터 시작해서...알바는 힘듬니다...(저 알바만 6~7개 해봤는데 과외가 제일 나음...요즘에는 멘토링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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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주름조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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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주름조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바하시더라도 주말알바하시고 저도 근로 추천드리네요
저도 그렇게 하고있그요
장학금같은건 외부장학금 알아보세요
교내보다 성적컷도 낮고 졸업때까지 보장해주는거 은근많습니다
힘내시길!!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 큰 빛을 발하리라 믿고 삽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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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공대 아니면 할만합니다.(공대는 들어야 하는 학점이 많고, 학비가 비싸므로) 전 공대인데 완전독립해서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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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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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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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