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트 치러 가서 고사장에 옷 두고 옴ㅠ
- 2014.10.13. 10:39
- 2999
오늘 아침에 행정실에 전화해서 택배좀 보내달라니까 순간 멈칫함ㅋㅋㅋ 그러더니 오늘은 나갈일이 없어서 보내기 힘들겠다함;;
이번주내에 출장 갈일이 있으니 그때 택배보낸다함...
이것들은 출퇴근도 안하나보네요ㅋㅋ
출퇴근할때 그냥 편의점 가서 부쳐도 되는걸
아니면 택배회사 콜해서 찾아가라고 해도 되는걸
돈 내가 낸다는데 아오
옷 흘린건 내잘못이긴 한데 역시 철밥통들이 일 귀찮아하는건 어딜가나 마찬가지네요
부산대 행정실이나 고등학교 행정실이나
만약 기업의 관리아저씨나 행정실이었더라도 저렇게 처리했을까라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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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부산에서 서울까지 옷 찾으러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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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이 전화상으로는 사정설명하며 죄송하다 부탁한다고 어련히 잘 하셨겠지만 글에서는 화가 나서 따지는 투로만 적으니 댓글이 공감은 커녕 반발일색인 것 같네요~
기업입장이라면 오히려 우리책임 아니니 해줄수 없다고 해도 할말없는게 현실입니다.
본인은 당연히 해주겠다고 하시지만.. 그렇게 안해도 틀린건 아니라는거죠..
그렇다면 출장갈때 해주신다는 것도 호의니 감사한 마음이 생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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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 님이 옷만 챙겨오셨어도... 그 분들 쓸데없는 수고는 안하셨을 껀데...
이렇게 따지기 전에 미안한 마음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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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길가다 분실물 습득했을때 분실물센터에 맞기는건 업무라서 하는건가요
솔직히 말해서 이리저리 물건 자주 흘리고 다니는편이라 이런경험이 많았는데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근데 단지 택배회사에 전화한통만 하면 되는걸 그렇게 귀찮은티를 낼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만약에 일반기업이었더라고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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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그 직원이었다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해줬습니다. 영 귀찮으면 택배회사 콜 한통만 때리면 되는건데요? 만약 기업일 경우에 자기 업무 아니라고 안한다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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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장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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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한텐 안해도 되는 업무가 늘어나는건데...
그냥 택배를 보내는게 아니라 글쓴이님이 택배를 보내주는 행위에 대한 감사의 사례를 하는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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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부탁하는 입장인데
뭘 그리 화내는건지?
그 사람들의 업무도 아니고 ㅉㅉ
글쓰는거 보니깐 부탁도 공손하게 하지도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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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거기서 해야하는 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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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답이네요!!
추천드리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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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성평가에서 탈락할 인성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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