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학년이지만 그냥 매순간 과제와 시험으로 학점 채우기 바쁜데 무슨 진리를 어떻게 추구하지요? @ @
아직 시간은 많고, 대학원 진학도 3, 4학년 때 정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면 전공에 대한 소질이나 적응력, 취향들도 알게 되니까...너무 섣부르게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1학년이나 2학년때에는 스펙을 위한 공부보다는 자기가 진짜 하고싶은 일을 찾아가는 시간이라고 봅니다..
대신, 그러한 선택(취업이든 대학원이든 유학이든)을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학점이나 토익/토플등의 점수가 중요하단겁니다.
진짜 가고싶은 길이 있는데, 학점이나 영어점수가 안되서 못간다면...후회할테니까요..
그 정신없이 아둥바둥되며 배웠던 개개로만 보면 아무짝에도 쓸모없을거 같은 조각 지식들이, 점점 축적되면 체계가 잡히면서 그 분야에 대한 통찰이 생기는겁니다.
학문의 정의 자체가 '지식의 체계'인데, 근대학문 공부라는게 도사랑 제자가 선문답 하다 갑자기 깨달음을 얻는 것처럼 배울 수 있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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