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백하기로 맘 먹었는데

글쓴이
  • 2012.06.25. 15:30
  • 2759

여자가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 고민되네요;;;;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이제 연락하는 것도 귀찮아하는 거 같고 ㅜ


다른 남자 만나는 거 같네요 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슬픈 쥐오줌풀 12.06.25. 15:57
너무 시간을 끄셔셔 여자가 오해하고 다른 쪽으로 관심을 돌렸을수도있어요 한시라도 빨리 고백하는게 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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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쥐똥나무 12.06.25. 15:57
연애초보죠?? 고백은 확인사살이에요 라고 말합디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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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가지복수초 12.06.25. 16:24
우물쭈물 좀 그만

고백안하면 어차피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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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달래 12.06.25. 16:54
이때 고백 안하면 나중에 엄청나게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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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이팝나무 12.06.25. 18:33
생생한 달래
저도 님의 말처럼 생각하고 오래전에 고백했었다가 차임...
근데 고백하기전에는 아무 미련안가지겠다고 다짐했는데
고백하고 나니까 차라리 고백안하고 후회하는게, 차이고 마음 아파하는것보다 나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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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달래 12.06.25. 19:03
털많은 이팝나무
나은거 같죠 ㅋ
한번 해보세요 ㅋ
나을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론
..
그렇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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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동자꽃 12.06.25. 17:36
난 여기 게시판에 이런글 올리시는분들 글내용 보면 왜 여친못사귀는지 바로 알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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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개모시풀 12.06.25. 17:55
서운한 동자꽃
중고딩들도 개나소나 다 사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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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분꽃 12.06.25. 17:59
서운한 동자꽃
댓글 쓰신 분 말에 동의는 하지만요..상대방이 듣기에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을 그렇게 반말로 하는 건 부적절 해보이진 않네요. 어차피 고민상담 게시판은 익명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신다면...ㅋㅋ 어차피 마이피누는 다 익명아닌가요?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글쓴분 이것저것 다 따지면 진짜 아무것도 안 됩니다. 고백했다 차이면 당장 그 순간, 며칠 부끄럽고 말지 그것가지고 (주위에 아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면) 주위 사람들이 몇날 며칠 수근거리진 않습니다. 상대 태도 따질 것 다따지고 (배려하지 말란 말은 아닙니다. 확실하지도 않은 상대의 문자 태도, 찰나의 행동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상황 따질 것 다 따지면 이도저도 안 됩니다.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것은 나쁜 것도 아니고 부끄러운 것도 아닙니다. 저도 예전엔 고백했다 차이면 진짜 부끄러워서 학교 못 다닐 것 같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차인 후 주위 사람들이 알게되어 놀려도 그저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게 죄는 아니잖아? 하면서 웃어 넘기며 오히려 주위 사람들에게 촌놈이냐고 역공격(?)을 가합니다 ㅋㅋ

고백하세요. 자신 없으시면 이런 글도 쓰지말고 깔끔하게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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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달래 12.06.25. 19:04
흐뭇한 분꽃
대박공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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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동자꽃 12.06.25. 19:50
흐뭇한 분꽃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라고요? 제가 만만해서 저로 찝었나요? 마이피누 눈팅도 많이하는 편인데 불특정 혹은 특정다수에 대한 말중 ~~~하길 ~하던데 이런말들에 태클 거는건 첨보네요. 특정일방에 대해 수준이하의 용어를 사용해가며 글을 쓰는사람에게 이런식으로 자체적인 심판을 하신적은 있으신지? 있으신지도 거슬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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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분꽃 12.06.25. 23:50
서운한 동자꽃
제 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하겠습니다. 님의 댓글은 우선 제가가 아닌 내가로 시작합니다.(나 였나요...?)그리고 ~하길 등의 글에 대해선 태클걸지 않습니다.

님의 댓글에 특별히 그런 말을 쓴 것은 내용 자체도 상대를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용할 줄 아는 자세를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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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분꽃 12.06.25. 23:55
흐뭇한 분꽃
그리고..제가 수준이하의 단어를 쓴 것 같지는 않군요...;심판이라는 말도 적절하지 않구요.

그리고..하나 더하자면 상대에게 어? 아닌데? 이거에요. 이것도 존댓말이 아닙니다. 엄연히 실수입니다. 님 언어습관을 꼬집는 것이 아니라..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실수 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한다고 본인도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제에 훈계하는 것이 아니고 제 의견입니다.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고 건전한 비판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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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동자꽃 12.06.26. 00:09
흐뭇한 분꽃
훈계 다해놓고 훈계 아니라니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더 할말은 많지만 님귀에는 전혀 안들릴꺼 같으니깐 생략할께요. 아 혹시 이런곳에서 님이 원하는거 실천하시려면 저말고도 제 댓글 밑에 분에게도 지적하시고, 이 글외 거의 모든 댓글에 댓글써주시길 바랄께요^^ 아니면 이런내용으로 글을
쓰시던지요ㅎ 아그리고 저도 제 기준이 있어서 님이 말하려
는의도는 충분히 알겠지만 수용할 내용은 아닌거 같네요. 한
가지 덧붙이자면 님보고 수준이하의 단어를 썼다고 한적도 없어요 글 잘읽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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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하늘나리 12.06.25. 19:04
고백할거 예감하고 태도를 바꾼듯
한마디로 사귀기는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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