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수능 다시볼까?
- 2014.10.16. 18:59
- 2754
전액장학생으로 기계과온 14학번인데요
아직 1학년인데도 공부하는게 너무 버겁네요;.. 2,3,4학년때 공부 어떡하지 더 어려울텐데...
공군가서 수능 다시칠까요?... 통계학과 갔어야 됐었나요;.. 후.. 심리치료사도 하고싶은데 심리학과 갔었야 됐었나.. 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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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백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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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과 일반선택 듣고 있는 공대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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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나때보다 얼마나 강의가 어려워 졋나 모르겟는데.. 일물은 고등학교 수준에서 카바링 쳐지고
일화가 좀 짜증낫엇던거 같은데.. 졸업한 선배로서 말해주면 수능다시쳐서 sky정도 갈자신 없으면
그냥 계과졸업해서 취업깡패되는거 추천드림.. 첨엔 어렵지 하다보면 다 그나물에 그밥
다 잘해지게 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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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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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물1 정도는 .. 사실 누구나 할수 잇거든요. 자연대는 문론 대부분 듣는걸로 알고있는데 ㅎ
물리 잘하는 법이라..
사실 수학문제 푸는것과 차이점이 없어요 ㅎ
공식을 외운다고 해서 문제보면 바로 적합한 공식 적용 가능한가요? 그냥 공식만 대입해서 답나오는 경우는 작지 않나요?
문제는 흐름을 이해 해야 하는것이 겟죠 ㅎ 공식은 거들뿐..ㅎ
수학문제를 예로들면
수리 가형에 그림자 길이 계산하는 미방, 옥상에서 공던졌을때 던진 거리라든지 그런걸 계산하는 미방
뭐 이런것도 같은 이치겟죠.. 우선 개념 이해, 문제이해 필요하구요 그후에 해당하는 공식 또는 공식 활용 해서 방정식을 세워야 겟죠. 그다음엔 풀이.
모든 문제는 이런 프레임인데 이과정에서 공식은 다외우셧다면 개념 정리한거 다시 한번 정독 암기 하시고 흐름 파악후 유제 풀이 하시구요 그다음에 찍어주신 연습문제 푸세요
너무 당연하겟지만, 중간고사 얼마 안남앗거나 지금 치고잇으실꺼같은데 ㅋㅋ 바로 답찾을수 있는 왕도 없는거 공부좀 하신거 같으니 아시잖아요? 정공법으로 돌파하시길 바래요
앞으로 배우실 역학들 .. 등등 다양한 과목도 모두 저런 프레임만 아신다면 하실수 잇음
날카롭게 들렷을수는 있으나, 나또한 학교 다닐때 몇몇 과목은 힘들고 해도안되는 것들이 분명 있었으나
좌절하지 말고 몇번을 재수강 해서라도 해내는 끈기를 키우시길 바랍니다. 공부만큼 투입 대비 아웃풋이
확실한 일은 앞으로 사회생활에서도 정말 찾기 힘들어요.
내가 힘들면 남들도 힘듭니다. 노력 하면 열매는 학점으로 돌아오니 힘내세요.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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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대공부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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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리를 하나도 안하셨다고 하니깐 고등학교 물리 인터넷 강의 들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도 물리 처음엔 어려웠었는데 고등학교때 인강으로 엄청 재밌게 하시는 분 있어서 그 분 강의듣고 물리에 흥미가 생겼거든요 ㅋㅋ
음...그래도 물리가 정말 아니다 싶으면 나중에 후회하시는것보다 다른쪽에 확실히 흥미가 있으신게 있다면 최대한 빨리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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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과가 힘들긴하죠.. - 계과 2학년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