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밀려올땐 어떻게들 하시나요...

글쓴이
  • 2014.10.18. 19:14
  • 1567

휴,,,항상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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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푸짐한 고란초 14.10.18. 19:24
우울하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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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봉선화 14.10.18. 19:25
걱정이 없는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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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오죽 14.10.18. 19:35
맘스터치 싸이버거세트 2개 사먹습니다. 와구와구. 효과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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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낭아초 14.10.18. 19:42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간다.' 저도 걱정이 많은 편이라 이 말을 좋아해요. 걱정해봤자 미래가 바뀌는게 아니니까 걱정하고 우울할 시간에 대비책을 마련한다던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노력해요.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는 일이라면 '내가 생각한 최악의 상황은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다'라는 말을 생각해요. 생각해보면 늘 걱정했던 최악의 상황보다 나았으니까요. 그게 기억이 미화된거든 어떻든 그땐 큰걱정이었지만 지금의 나는 멀쩡히 살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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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바위취 14.10.18. 20:03
청렴한 낭아초
올ㅋ 좋은 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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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18. 20:13
청렴한 낭아초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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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신갈나무 14.10.18. 19:44
걱정이 밀려올 땐 파도가 밀려올 때처럼 그대로 맞서기 보다는 서핑을 합니다. 걱정을 파도타기하듯이 가지고놉니다. 이내 파도가 부서지면서 시원섭섭하게 놀이는 끝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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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한련초 14.10.18. 19:53
저도 그런성격인디... 대체로 이런성격이 예민하고 말랐음 ㅜㅜ 전 그냥 안그러려고 계속 마음먹으먄서 칸트롤해요.. 그럼 조금씩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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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후박나무 14.10.18. 19:57
현자타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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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털진달래 14.10.18. 20:34
해야해서 힘들다 생각하지마요 인생 당연한거임.
"아프니까 청춘이다"?
->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
고민 나만하는거 아니고 다른사람도 다 함.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하느냐가 관건.
오래 고민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꼬인다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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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아프리카봉선화 14.10.19. 01:02
흰종이 하나 꺼내서 내생각 다 써보면 좀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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