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북의 의미

글쓴이
  • 2014.10.20. 22:12
  • 3171

곧 시험 칠 예정인데,


시험은 오픈북이고 문제도 다 알려준 상태


중요한건 교수님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문제에 대한 답을


내가 책+교수님설명+나 나름대로 논리적 체계로 따로 또 적어가면


이건 컨닝에 해당되는걸까?


개 진지해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유쾌한 풍란 14.10.20. 22:13
학문융합과 창조적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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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20. 22:15
유쾌한 풍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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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호랑가시나무 14.10.20. 22:16
동북아시아문화교류의역사아님?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0. 22:17
현명한 호랑가시나무
ㄴㄴ
0 0
한심한 대마 14.10.20. 22:18
화공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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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20. 22:20
한심한 대마
ㄴㄴ 5영역 중 하나
0 0
느린 풍란 14.10.20. 22:59
글쓴이
가족의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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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구기자나무 14.10.20. 22:22
나도 그런식으로 씀. 그것도 준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있어서 오픈북을하는 교수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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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실유카 14.10.20. 22:23
답은 머리에 넣어가는 거지 어디에 써가는게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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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대극 14.10.20. 22:25
오픈북이면 써가면 되지 뭘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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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파피루스 14.10.20. 22:40
책에 써가면되지ㅜ무슨 고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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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21. 13:37
난감한 파피루스
책이 너무 지저분하고 작아서 쓸 곳이 딱히 없어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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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박주가리 14.10.21. 00:09
졸업했지만 제친구는 오픈북이라 첫페이지에 빽빽하게 적어갔더니 조교님이 컨닝이라고 뺏아가고 F받을뻔 했는데 사정사정해서 겨우 학점받았다고 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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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끈끈이주걱 14.10.21. 00:43
오픈북인데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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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낙우송 14.10.21. 01:04
혹시 트래킹? ㅋㅋㅋㅋ 나도 그 교수님 들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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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뚝갈 14.10.21. 08:45
화난 낙우송
트래킹 졸어렵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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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21. 13:36
유별난 뚝갈
정답...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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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졸방제비꽃 14.10.21. 03:46

오픈북 유형

1. 일단 책내용을 머리에 다 집어넣고 시험때 주제가 나오면 책을 바탕으로
답을 노트정리 하듯이 쓰는 유형(대체로 교양수업이 이런 시험이 꽤 있음)
난 1학년때 교재를 너무 열심히 공부해서 오픈북인데도 책펴볼것도 없이 문제의 답이 내 머리속에 답이 다 있었음.. 왜이렇게 문제가 쉽지.. 룰루랄라 요약해서 답지에 적고 강의실 젤 먼저 나감 결과는 -> C+
책 내용을 잘 요약하라 라기 보다.. 시험지에 누가 글자를 더 작고 빼곡하게 채워넣냐 싸움임. 그때 내가 너무 어리고 순진했음.

2. 책에 있는 내용(공식 이론) 등을 이용해서 수학문제 풀기 ( 주로 공대에서 자주 나옴)
흔히 공대는 오픈북이 더 어렵다는 말이 있음. 책을 보고 공식과 이론을 참고하는 만큼 아무나 풀 수 없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낸다는 뜻임. 이런 시험의 장점은 일단 오픈북이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애초에 어려워서 도전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함..그리고 내가 모르는건 남들도 모른다는 것임.

3.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에쎄이 작성 ( 주로 문과수업 )
걍 에쎄이임.. 심지어 책의 내용과 별개로 내 상상의 나래를 펴서 써도 어느정도는 인정해줌. 결론은 작문실력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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