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시험 칠 예정인데,
시험은 오픈북이고 문제도 다 알려준 상태
중요한건 교수님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문제에 대한 답을
내가 책+교수님설명+나 나름대로 논리적 체계로 따로 또 적어가면
이건 컨닝에 해당되는걸까?
개 진지해
곧 시험 칠 예정인데,
시험은 오픈북이고 문제도 다 알려준 상태
중요한건 교수님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문제에 대한 답을
내가 책+교수님설명+나 나름대로 논리적 체계로 따로 또 적어가면
이건 컨닝에 해당되는걸까?
개 진지해
오픈북 유형
1. 일단 책내용을 머리에 다 집어넣고 시험때 주제가 나오면 책을 바탕으로
답을 노트정리 하듯이 쓰는 유형(대체로 교양수업이 이런 시험이 꽤 있음)
난 1학년때 교재를 너무 열심히 공부해서 오픈북인데도 책펴볼것도 없이 문제의 답이 내 머리속에 답이 다 있었음.. 왜이렇게 문제가 쉽지.. 룰루랄라 요약해서 답지에 적고 강의실 젤 먼저 나감 결과는 -> C+
책 내용을 잘 요약하라 라기 보다.. 시험지에 누가 글자를 더 작고 빼곡하게 채워넣냐 싸움임. 그때 내가 너무 어리고 순진했음.
2. 책에 있는 내용(공식 이론) 등을 이용해서 수학문제 풀기 ( 주로 공대에서 자주 나옴)
흔히 공대는 오픈북이 더 어렵다는 말이 있음. 책을 보고 공식과 이론을 참고하는 만큼 아무나 풀 수 없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낸다는 뜻임. 이런 시험의 장점은 일단 오픈북이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애초에 어려워서 도전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함..그리고 내가 모르는건 남들도 모른다는 것임.
3.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에쎄이 작성 ( 주로 문과수업 )
걍 에쎄이임.. 심지어 책의 내용과 별개로 내 상상의 나래를 펴서 써도 어느정도는 인정해줌. 결론은 작문실력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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