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퇴직하시면 하는 일 알려드립니다.
- 2014.10.26. 22:00
- 7940
20년 이상 근무했다고 가정했을 때, 연금을 받는다면...
연금으로 받는 월수입이 350을 상회할 것이고...
부인이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마쳤다면 역시 연금으로 받는 월수입이 200이 추가되어서...
두 부부의 월수입은 550이 되게 됩니다.
거기에 은행과 건물 등에 투자해둔 돈도 있기 땜시... 통상 150정도 더 잡으시면 되고요.
(참고로 부산대 조교수 연봉 평균 7000 언저리고, 정교수는 연봉 평균 1억 넘습니다. 공대 교수면 이런저런 일 때문에 돈 훨씬 더 벌 기회가 많고요.)
이렇게 보면 두 부부의 월수입은 700정도 됩니다.
보통 퇴직 교수님들 골프 치고 크루즈 타고 다니세요...
물론 돈 욕심 조금 더 생기시는 분들은 아파트 경비하셔서 월수 150 추가하시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책도 쓰고 강연도 다니고 봉사활동 하면서 부수입도 좀 얻으면서 느긋하게 사시는 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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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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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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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알고 계신듯한데 절대로 교수 공무원 1,2급 아닙니다 제 아버지가 다른 국립대 교순데 7급인가 그정도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확히 알진 못하고, 학교나 과마다 달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정교수인데 연봉도 5~6천으로 알고있어요. (그것도 나이대에 비해선 호봉이 높은편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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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이 아주 잘못 알고 계십니다. 부산대 정교수 2급정도 맞습니다. 7급은 초중고 초임교사가 7급이고요.
설마 초중고 초임교사가 부산대 정교수랑 같은 대우를 받는다는 생각은 안하시겠죠?
그리고 부산대 총장은 장관급으로 차관급인 부산시장보다도 예우가 높습니다 .
마지막으로 부산대 정교수 연봉 관련해서는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96 평균내서 1억 넘습니다. 물론 부산대 정교수 연봉이 쎈 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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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학교 규모마다 직급이 조금씩 다를 수 있고요. 부산대 기준으로 한 말입니다. 2. 부산대 총장 장관급입니다. 부경대 총장은 차관급이고요. 부산대 총장이 1급이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참고: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O9Fb&articleno=152
3. 연봉은 당연히 세금떼기 전에 측정하는 것이고 모든 직업 어느 누구든 연봉은 세금 떼기 전으로 측정합니다. 따라서 그것이 객관적 기준인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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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사립대 교수보다 지방국립대 교수가 훨씬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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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섬백리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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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시금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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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족자체가 돈을 별로안쓰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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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살고 못살고는 상대적 비교죠. 돈 펑펑 자기 쓸만큼 쓰고 사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수라고 하면 인정하고 못되서 안달인건 그만큼 좋은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실 연봉 1억이라해도 자식이 몇 명이고 여기저기 대학 다니고 하면 당연히 그렇게 여유롭지 못하죠.
그러나 연봉 1억이 못되는 사람들은 여유롭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빚더미에 나앉거나 자식들에게 알바해서 학비랑 등록금 벌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여튼 전부 상대적인 것이죠.
근데, 세명이 대학다니고 그 중 두 명이 타지생활 하는데 가정생활이 그렇게 힘들게 안느껴진다면 꽤 경제력이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말씀 드렸다시피 부산대가 교수연봉이 국립대 중에서는 최고수준이라 다른 국립대면 조금 적을 수도 있구요... 물론 그렇게 적지는 않지만...
마지막으로 국립대 교수의 가장 큰 매력은 퇴임 이후입니다. 연금... 이게 정말 다른 그 어떤 직업보다 끝내주는 메리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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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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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서로 흥분해서 글 길게 쓴듯한데 둘다 좀 컴다운 하죠ㅋㅋ 전 한번씩 아빠교수-부자-술,밥사라 이런테크 탄적이 있어서 약간 빡쳤던 기억이 생각나서 길게 썼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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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연봉 1억이 완전 대박 부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님이 부친께서 교수님이라고 하시면서... 교수가 7급이니 하신 것에 충격을 좀 많이 받아서... 말이 길어진거에요... 사람은 항상 만족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부친께서 그 정도 위치에 오르셨으면 대한민국에서 정말 성공하신 분 맞고 경제력으로 봐도 매우 능력있는 분 맞습니다. 부친의 성취에 자부심 느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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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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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물레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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