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생각 가져보신 분?
- 2014.10.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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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도 사람이시기에 언젠간 돌아가실텐데 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면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해 저 역시 살지 못할꺼같아요.
정말 진지하게 해서는 안될 상상을 해요
그만큼 그날이 너무 무서운데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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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시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정말 진지하거든요
다들 부모님께서 돌아가시면 많이 힘들어하시는건 봐도 저처럼 따라서 가겠다는 분은 못봐서 글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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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다른분들은 다들 힘들어는 하셔도 저처럼 인생을 포기해야겠단 분은 보질 못해서요
지금도 이런 생각때문에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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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전남친하고 헤어졌을때도 죽기직전까지 힘들었는데 그때 든 생각이 겨우 전남친과의 이별도 이정도로 아픈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전 자살할것 같단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
진짜 저도 세상을 그만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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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렇게 나약하지않아요
일주일.한달 일년은 미치도록 그립고 슬프고 무기력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 나를 보고잇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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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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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웃기지도 않는 생각이라고 치부했었는데 막상 그런 사람이 생기고 나니 부모님을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은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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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바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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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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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서
80살정도까지 살테니 남은기간이 얼마정도구나..
그러면서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도 많이하죠..
그래서 적어도 돌아가시고나서 제가 후회없도록
뭔가 더 해주고 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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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애기봄맞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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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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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안계시면 못살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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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그런 말하면 밖으로 꺼내면 혼나요 못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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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봤어요 저같으신 분ㅜㅜ진짜 벌써부터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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