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시장 일일 새벽? 공사장막노동이요

글쓴이2014.10.29 10:56조회 수 1836댓글 14

    • 글자 크기
시간, 페이, 일이 많이 고된지,

혼자가면 위험하진않은지,

등등이 궁금합니다.

혹시 경험하신분 계신지요.

제 남동생이 생각중인데

혼자가면 위험하지않을까해서 못가고있네요

상세한답변부탁드립니다

(참고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동생은 군필이고

여름방학 조선소 알바는한적이있습니다

원하시면 동생한테 물어봐서 방학

조선소알바 후기, 상대적으로 편한곳?으로가는법 등

상세히 써드릴수있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조선소 다녀온 적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음.
  • @밝은 독일가문비
    비슷한말씀 을 많이들었어요.. 그럼혹시 신변관련한 안전도 보장되는지알수있을까요. 조선소는 1,2달짜리라 계약서?도쓰고하는데 이건 당일현금지급으로알고있거든요.. 그럼 일일근로자 신상확인도안한다는것같은데.. 소위말해 봉고차태워가다가 인신매매넘겨버리고 뭐 그런위험은 제가넘모르고하는소린지요;;;
  • 건설근로자회 회원으로서 답변드립니다.ㅋ
    시간은 보통 08시부터 17시까지 기준으로 9만원
    줍니다.(다를 수 있음) 거기서 잔업 한 시간 초과당 1만원
    이구요, 거기서 수수료 10퍼센트 뗍니다. 그럼 보통 하루
    수입은 8~9만원 쯤 되겠지요.
    일은 하도 다양해서 다 열거 할 수는 없는데, 거기서 분명
    위험한 것도 있고 비교적 수월한 것도 있습니다.
    근데 나이 어리고 경력없으면 잡부로 공사장 자재정리나
    청소 이런거 하니깐 오히려 초보자들이 더 안전 할 수도
    있죠ㅎㅎ 혼자가면 처음에야 낯설고 두렵겠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 아닙니까. 금방 적응하고 노가다 아재들하
    고 담배도 같이 피고 하면서 일하면 나름 재미도 있구요.
    일은 힘들긴하지만 못할건 아닙니다ㅋ 오히려 날씨가 더
    힘들게 하지요... 한 번 가보는 게 추천해드릴게요ㅋ
    조선소도 다녀오셨다는데 별 차이 있겠나요ㅋ
  • @뛰어난 삼지구엽초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 꼭 꼭두새벽에 나가야하는건줄알았는데 그건아닌가보네요;; 궁금한게 두가지 더있는데.. 동생은 이시스템이 믿을만한건지, 소위말해 으슥한 데 데려가 인신매매당하고 이런건아닌지 범법자들에게 엮이는건 아닌지 이런종류의 불안도갖고있는것같아요.. 애가 나약한애는 아닌데 아무래도 들은이야기가있어그러는건지.. 혹시 그런종류의위험은없는건가요? 그리고.. 위치가 부전시장이라곤들었는데 정확한위치를몰라서. 꼭 부전시장 아니라도..혹시 이런알바하려면ㅓ디로가면되는지 위치를 알려주실순없으신지요..아님 대기소이름이라도 아시는게있음 알려주심검색해볼수있는데.. 답변매우감사합니다
  • @글쓴이
    물론 일 땡!!하고 시작하는 시간이 8시라는 겁니다. 그 전에 작업장소로 이동시간과 사무실 대기시간 등등 때문에 5시 반에서 6시까지 인력소에 나가지요. 거기서 오늘 일 배당받고 그 의뢰처에서 픽업되어서 현장에 투입되는 과정이지요. 인력사무소 보면 편의점처럼 굉장히 많습니다. 보통 사장님들 보면 현장에서 경력 쌓았다가 그걸 토대로 인력소 차려서 거래처에서 필요한 인력 공급하고 그러는게 많죠. 간단히 말하면 인력 필요한 곳이 인력소에 의뢰하고 인력소는 노동자를 보내주고 돈을 받는 체계입니다ㅋ 의뢰자가 개인이 될 수있고 대기업이 될 수도 있죠. 그런 범죄는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설마 그러는지는 저도 장담을 못하겠네요.ㅠ 인력소가 아까도 말했듯 편의점처럼 동네마다 거의 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딜 추천하고 해줄 수는 없네요. 인력소는 중개만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곳이어서 ㅎㅎ
  • @뛰어난 삼지구엽초
    아.. 장담을못하는거군요ㄷㄷ 상세한답변감사합니다ㅠ
  • 아는사람 따라가면 좀 낫긴 하지만 그게 그겁니다.
    직업소개서 가서 그냥 따서 하면 됩니다.
    알바몬 같은데서 업체에서 직접 올라오는데만 안가면 됨.
  • @밝은 독일가문비
    답변감사합니다~ 알바몬같은 업체 직 구인보다 인력소거쳐서 가야하는 이유가있는지요? ^^;
  • @글쓴이
    업체 직구로 가면 시급이나 일당 제대로 안쳐주는 곳 꽤 있습니다
  • @밝은 독일가문비
    아~ 그렇군요. 그럼혹시.. 제가하나도몰라서그러는데.. 인력소 맨첨가면 신분증내고 계약서같은건쓰나요? 그런것도 일체없이 일시키면 중간에 봉고차로 태워가다가 인신매매단에팔아넘길지도모르는일이고.. 큰 상해입어도 회사에서나몰라라하는건아닌지.. 기본적인 안전 신변도 보장안되있으면 안보내려고하거든요.. 터무니없는질문인건알지만 답변좀 부탁드립니다.ㅜ
  • @글쓴이
    네 다 써요
  • @밝은 독일가문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 좀 으슥하긴 한가보네요ㅜ "그런걱정안해도된다"류의 답변을예상했는데 아무도 그렇게는 얘기안해주시는걸보니ㅜ 여튼 감사합니다~
  • @글쓴이
    계약서 다 쓴다구요 ㅎㅎ 보구 이상하면 빠지면 된다고 하면 됨.
    사무실 가자마자 약식 계약서 같은거 씁니다
  • @밝은 독일가문비
    네.. 무슨말인지는아는데.. 하긴 일일근로의한계겠지요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