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도 흉기협박?사건...

글쓴이
  • 2014.10.29. 22:51
  • 8172

들리는바로는 흉기협박이라는것 같던데..

사건의 전말에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실분 계시나요?ㅠㅠ


정확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상식밖의 일이라서 진지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네요...

캠퍼스에서, 그것도 중도앞에서 대낮에 일어난 사건이라하니

다들 무서워서 학교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ㅠ

학생이 다른학생때문에 학교가기가 두려워진다니 이게 말이나되는 소린가요..


누구의 책임을 묻고자하는건 아니지만... 총학생회나 기타 학내단체의 진상규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아 내용추가할게요!! 저는 여기서봤어요 https://www.facebook.com/PNUmessenger/posts/151252828234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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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치밀한 사랑초 14.10.29. 23:01
역시나 학내 왕따가 문제일거같은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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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까치박달 14.10.30. 00:00
중도도 분위기가... 이상해서 안가죠. 학생인지 외부인인지... 열람실에서 떠들다 시비걸거나..
매점에 우르르 몰려서 맨날 사람지나가면 이때다 싶어 씹고...쯧쯧..
취업될때까지... 계속 저러겠지만.. 중도도 위험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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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힘좋은 할미꽃 14.10.30. 00:51

사건 제일 처음을 목격한 사람인데요 중도가 아니구 중도 앞 삼거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중도 상행 순버 정류장 앞에서 서 있었는데 그 노란곱슬머리 남자분이 제 앞을 거칠게 통화하면서 지나가셨어요. 사회대에서 전소방향으로 내려가면서 X발 X끼들/저기있다/다죽여버릴거다 등등 통화하면서 지나가시길래 정말 깜짝 놀랐죠. 친구랑 저 사람 병증이 있는거 같다고, 분노조절장애나 스키조 같다고 할 정도로 그 분 이성을 잃은 듯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여자분 세명과 남자분 한명이셨던거 같은데 상행정류장에서 전소쪽으로 길을 건너고 계셨어요. 노란머리분이 그쪽으로 거칠게 가더니 그 무리와 부딪히고 그 무리의 남학우분과 언쟁. 그분들은 그냥 가자는 식으로 가려고 했는데 노란머리분이 남학우분 팔을 확 잡아채고 가벼운 몸싸움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본거예요.
마지막으로 본건 주먹다짐 내지는 그 직전까지의 격한 감정적인 몸싸움이었네요. 그 노란머리 남자분 진짜 위험해보였어요. 이런 일인줄 모르고 순버 타고 가면서 친구랑 계속 "이성이 없더라"는 얘기 하고 그랬었는데.. 이 얘기 듣고서 그런 생각하는건 아니고, 그 남자분 그 때에 진짜 위험해보였어요. 정신이 나갔다는 느낌으로.. 네..
쓰고보니... 좀... 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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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푸크시아 14.10.30. 04:16
이거보니 그상황이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도망을라면 달리기가 느려서 뒤에서 찔릴거고

먼저 치는게 그나마 나을거같은데

그러면 내가 오히려 폭력으로 잡혀갈거고

법처벌안받으려면

칼맞고 안죽길 기다리면서 병원에서 살아나기를 기도하던지

칼맞고 죽던지 밖에 없겠네 진짜..

아니면 그냥 적절한 정도의 처벌이라면서 감방가서 인생 쫑나던지 ㅋ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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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도꼬마리 14.10.30. 13:16
성격 드러븐 놈들 많습니다.
그냥 무조건적 정중한 사과가 답입니다.
저두 비슷한 경우 격어봤는데 무조건적 사과하고 띠거운말 안하고 좋게 말하니 욕하면서 가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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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달뿌리풀 14.10.30. 13:19
찌질한 도꼬마리
근데 지가 먼저 와서 툭 치고는 왜 그런대요;;;;;
진짜 정신과 진단이 필요한게 아닌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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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30. 13:31
글쓴사람인데요... 일단은 그렇게대응하면 되긴하겠지만, 학우분들 모두 비싼돈 등록금내고 공부하러다니는건데 캠퍼스내에서 저런꼴을 계속봐야하는건 아닌것같네요ㅜㅜ 학교차원에서 대책이필요하지않을까요?.. 비단 남의 일만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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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꼬리풀 14.10.30. 16:28
글쓴이
왜 자꾸 학교 문제로 치부하시나요? 1m마다 경비원을 둘 수도 없는거고 최근 가로등에 위험 알림 기능 추가시킨것도 많이 세우시던데... 오히려 각 개인들이 잘해야 이런일이 안일어나죠. 제발 상식있는(성추행 법대생,칼부림 문과생 에 비롯해서) 부산대생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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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오미자나무 14.10.30. 17:00
겸연쩍은 꼬리풀
거기서 법대생 문과생은 왜 끄집어내시는지? ㅋㅋㅋ 집합시키는 공대생도 넣으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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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참오동 14.10.31. 16:41
겸손한 오미자나무
위위에 분도 특정단대 지적한것도문제긴한데. 님.공대 특정과 행동가지고 몰아가기하지마시죠 ㅡㅡ 빡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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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목화 14.10.30. 16:41
글쓴이
학생이 상식있게 행동해야죠 학교차원에서대책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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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바랭이 14.10.30. 17:05
글쓴이
이런건 학교차원에서 책임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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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30. 17:00
사건발생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학생에게 있다는 말씀에 백번 동의합니다. 하지만 학생의 "기본권"이 타학생으로부터, 그것도 캠퍼스내에서 위협받는 상황에서, 학교가 상황에대한 '책임'을 지는것은 아닐지라도 학생들의 기본권 보장을위한 움직임을 보여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글올렸습니다.. 큰걸 바라지않습니다. 기사보니 불구속입건 처리된것같은데, 수사진행과정이라도 널리 공표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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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오미자나무 14.10.30. 17:04
글쓴이
진행과정 공개하는건 당연 맞는데 대책은 대체 어떻게 취하란 말씀이신건지. 작정하고 이틀동안 가방에 칼 넣어다녔다는데 일일이 가방검사라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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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10.30. 17:10
겸손한 오미자나무
제가 너무 뭉뚱그려말하긴했네요... 제가언급한 대책은 가해학생에대해 취해지는 징계 등에 국한되는내용이었어요. 다시말해서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와 그에대한 구체적인 설명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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