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도 제대로 못싸는 진리관 사람들

글쓴이
  • 2014.10.30. 12:47
  • 2761
저는 진리관 1층에서 사는 학생입니다
오늘 아침 대변의 기운이 느껴져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9시 수업이어서 시간이 약간 애매했지만 불안정한 속사정으로 수업을 계속 들을순 없어 해결하고 가려고했습니다

아니 근데 3칸중 2칸이 비어있었는데 변기커버가 둘다 닫겨있더라구요. 이때부터 뭔가 불안한 느낌이...
아니나 다를까 2칸 다 변기 앉는곳 위에 똥이! 갈색 물체가!
진짜 보자마자 x발 먼저 나왔습니다. 사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변기커버가 닫혀있을경우 높은 확률로 묻어있습니다...슈뢰딩거의 변기...

도대체 똥을 어떻게 싸길래 변기에 묻을수가있죠? 서서 싸나요? 변기에 올라가서 쪼그려싸나요?
1층이니까 급한사람이 바지를 내리면서 싸버려서 그런가요?

그리고 본인이 저질렀으면 적어도 휴지로라도 좀 치워야하는거 아닙니까? 매일 관리하는 아저씨도 한숨밖에 안나올듯...

개나 고양이도 아니고 배변 훈련까지시켜줘야 할정도로 가정교육 못받고오는건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부자 영산홍 14.10.30. 13:14
근데.. 화장실 변기커버 닫는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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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부처손 14.10.30. 13:32
변기커버 닫혀있으면 쫄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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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거북꼬리 14.10.30. 13:34
슈뢰딩거변기 핵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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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밤나무 14.10.30. 13:39
미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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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터리풀 14.10.30. 14:02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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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낭아초 14.10.30. 16:17
ㅋㅋㅋ 그래서 뛰쳐나옴 더러워서 같이 못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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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붉은병꽃나무 14.10.30. 16:48
이분 최소 물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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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엉겅퀴 14.10.30. 17:17
볼 일을 보시는 분들은 대개 변기 커버를 닫고 물을 내릴텐데 그런 경우에는 변기 커버를 다시 올려서 잘 내려갔는지 확인하는 기본을 갖추어야 합니다. 저 또한 그러는데 보통 한 번만 물내린다고 대변이 다 내려가지 않더군요.
0 1
글쓴이 글쓴이 14.10.30. 18:27
바보 엉겅퀴
그거 포함해서 제가 자주보는거는 앉는 부분에 싸질러놓아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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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은분취 14.10.30. 20:32
똥만드는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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