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친구 흉기로 협박...입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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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30. 13:46
  • 5870

우리학교는 치안이 정말 불안해요. 기숙사에 성폭행범이 들어와서..하질 않나.

대책이 시급합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089054

 

 

인명피해 없어…학내 치안 불안

최근 대학 내에서 성폭행 등 각종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대학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범죄에 취약한 대학 내 상황을 단적으로 드러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30일 시내 모 대학 안에서 동아리 친구에게 흉기를 겨누고 위협한 혐의(폭력행위 등)로 A(2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9일 오후 5시께 이 대학의 한 건물 앞에서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가방 속에 있던 흉기를 꺼내 B(23) 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와 B 씨는 같은 동아리 출신으로 친하게 지내다 최근 몇 차례 언쟁을 벌였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아리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리다'는 등의 모욕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A 씨는 이날 동아리 탈퇴 절차를 마치고 나오던 중 B 씨를 만나 다시 언쟁을 벌였다. A 씨는 "싸움을 해서 진 사람이 할복을 하자"며 2일 전부터 가방 속에 갖고 있던 흉기를 꺼내들었다.

주변에 있던 친구 7~8명이 이를 말리고, 이 중 일부가 경찰에 신고해 30분 만에 현장에서 A 씨가 검거됐다.

1년 전 병역을 마친 A 씨는 최근 군 복무 당시 선임병들에게 '죽여버리겠다'는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내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A 씨의 부모는 "아들이 제대 후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였다"고 전했다.

충격적인 사건 소식을 접한 학생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대학 4학년 이 모(23·여) 씨는 "A 씨가 흉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휘둘렀다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다"며 "최근 대학 안에서 범죄가 종종 일어나 캠퍼스가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해당 대학 측은 "우발적인 사고여서 대처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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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멋진 하늘말나리 14.10.30. 13:53
이사건은 우리학교치안이랑은 별개인거같은데
0 0
best 멍청한 헛개나무 14.10.30. 13:57
멋진 하늘말나리
그러게요 학교가 크니까 별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쪽으로밖에 생각이 안드는데말이죠;
8 0
적절한 속털개밀 14.10.30. 14:02
ㄷㄷ
0 0
저렴한 달맞이꽃 14.10.30. 14:16
군대에서 총부림 안한게 신기하네
0 0
점잖은 개여뀌 14.10.30. 14:30
싸우는것도 끼리끼리랍니다. 비슷한놈들끼리 싸움으로 학교 먹칠
0 0
재수없는 자금우 14.10.30. 14:38
낮에 사고 났으니까 이제 낮에 학교 출입 금지하시죠 총장님
0 0
저렴한 탱자나무 14.10.30. 14:47
요즘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거같아요 혼잣말하는 사람도 많아졌고‥모르는 사람들 헛소문 퍼트리면서 왕따놀이하지를 않나..
3 2
유쾌한 물아카시아 14.10.30. 14:58
저렴한 탱자나무
그런건 옛날에도 그랬습니다.
0 0
잉여 떡쑥 14.10.30. 15:33
저렴한 탱자나무

그런거 비율자체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거같아요 ㅋㅋ

0 0
잉여 떡쑥 14.10.30. 15:34
기사내용으로는

피해자(?)도 좀 이상해 보이고

가해자도 좀 이상하고;;

둘다 좀 이상해보임;;
0 0
가벼운 노박덩굴 14.10.30. 15:51
잉여 떡쑥
222 피해자가 원인제공한 면이없잖아있는듯. 총기난사 가해자 임병장도 첨엔 열외당하던 피해자였음. 무시당하면 빡돌지않을사람없습니다 폭력을정당화하는건아니지만..
0 1
멍한 굴피나무 14.10.30. 16:04
무서
0 0
깨끗한 석잠풀 14.10.30. 16:50
이게 치안하고 무슨 관련일까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소지품 검사를 하기라도 해야한다는 뜻인가요?
0 0
섹시한 달맞이꽃 14.10.30. 17:18
그냥 원인제공이라기보단 저 개인의 정신이 의문스러운데요
1 0
더러운 까치고들빼기 14.10.30. 17:19
이거랑 비슷하게 학교가 책임져야 한다는 식의 글이 또 있던데...
설마 현 학생회나 학교측을 공격하는 정치적인 글은 아니죠?
0 0
아픈 홍초 14.10.30. 21:20
이사람 제적 처리 되길 바랍니다.
0 0
초연한 호두나무 14.10.30. 22:01
학교 치안이랑 뭔상관임. 사고방식 병자들이 좀 있네요
0 0
침울한 라벤더 14.10.31. 03:33

[1년 전 병역을 마친 A 씨는 최근 군 복무 당시 선임병들에게 '죽여버리겠다'는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내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A 씨의 부모는 "아들이 제대 후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였다"고 전했다. ]


군에서 안 좋은 일 많이 당한 듯... 군대 가면 인간 된다는 거 정말 개소리 오히려 사람 망쳐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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