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진짜 불공평한것같아요

글쓴이2014.11.01 12:00조회 수 3109추천 수 2댓글 17

    • 글자 크기
요즘 주변을 보거나 직접 느끼는거지만

진짜 양심적이고 착하고 순한사람은

맨날 당하고살고 손해보면서 사는것같고

더 속앓이하는거같아요.

오히려 진짜 독하고 비양심에 비상식에

말도안되는 사람들이 맘편하게살고

손해하나안보고 잘사는거보면

대체 어떤 마인드로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요.

나름 세상 공평하다 생각했는데

진짜뭐랄까 아이러니같네요.

왜 양심적인사람들 착한사람들이 더

힘들어야하는건지 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알고있으셨으면서 지금 깨닳은 척 ㅎㅎ...

    원래 그런겁니다. ^ㅇ^
  • @황송한 자주쓴풀
    이런태도 극혐 비공먹어라
  • @황송한 자주쓴풀
    '깨달은 척' 입니다. 잘난 체 하려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알아야 할것을 이런 태도를 보이면서까지 드러내면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짚어드립니다^.^
  • @날렵한 호박
    감사합니다.
  • @황송한 자주쓴풀
    ㅋㅋㅋ노답
  • 그래도 아주 가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 자기한테 돌아가는 경우도 봤어요
  • 당연한거요. 남이 뒤통수를 칠 때, 자기를 찌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반응 차는 다를 수 밖에 없소. 겉으로는 똑같이 웃으며 응대할지라도 생각을 어찌 먹고 있나는 드러나지 않는 법.
  • 지금 당장엔 착한 사람들이 손해 보는 거 같지만 길게 봤을 때는 사필귀정이에요. 대학 생활은 길어봤자 8년입니다.
  • @한가한 곰딸기
    글쓴이글쓴이
    2014.11.1 12:39
    그럴까요.. 대학생활이아니라 그냥 전반적인 것이그렇더라구요
  • @글쓴이
    아뇨. 결국엔 사필귀정이에요. 뇌물 먹으면 그 자리에서 나와야 되고 배임하면 감옥 가고.. 결국엔 자식대에 가서 받아도 다 받아요.

    대학 생활도 마찬가지에요. 착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당장엔 손해보는 거 같아도 그런 마음만 잘 가꾼다면 취직도 잘 되고 좋은 가정도 꾸릴 수 있어요. 나쁜 짓하는 사람들은 몸이 아파도 아프고 그렇습니다.
    당장만 보지 마세요.
  • @한가한 곰딸기
    어릴때는 막연하게 그럴꺼라고생각하고살았는데 현실은 그렇지않더라구요
  • @사랑스러운 구골나무
    '그럴꺼' 가 무슨말인가요?

    착한 사람들이 손해볼것같다는 소리?
  • 착한 것도 좋지만 자기 중심적인 삶을 누릴줄 알면서 착해야 할 텐데요
  • 게임이론 공부하시거나 이기적 유전자 등의 책을 읽으면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이 어느정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 절대적으로 악한자가아닌이상 악행을 하고난사람들도 내가왜그랬을까, 난왜이것밖에안될까 등등 자책에 괴로워합니다. 예를들면 남 등치고 자기이익취한사람 절대적으로 악해서 그런철면피가 아닌이상 자기가등쳐먹은사람 얼굴도못쳐다보고 피해다니게 돼요. 근데 피해자는 차라리 자유롭죠. 잘못한게없으니 장기적으로 당당합니다. 절대악인이아닌이상 선하게행동하는것이 장기적으로 승자입니다
  • 현세에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후세에 좋은 조건으로
    태어난대요 그러니 손해라고 생각말고 좋은 일 많이 합시다.
  • 자기 자신한테 부끄럽지 않은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어짜피 글쓴이분께서는 하라고 해도 저렇게 못사실듯 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