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꿈을 정하셨나요?

글쓴이2014.11.03 21:31조회 수 1385댓글 6

    • 글자 크기
전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의사도 하고싶고 약사도 하고싶고 지구과학 선생님도 하고싶어요..더 가서 보건복지부 장관도 되고싶어요ㅋㅋ..

이중에서 어떤게 진짜 꿈이고, 어떤게 그냥 동경같은건지 구별을 못하겠어요

청소년기부터 고민했고
점수맞춰 대학와서 22살이된 지금까지도 고민입니다
한심하죠ㅜㅜ

이제는 진짜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달려보고싶은 맘이 간절해요
지금 다니는 과는 적성이 맞지않아 휴학했어요..

목표만 정해지면 수능 올1등급 맞을 자신도 있는데
어떻게 하나로 정할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각 직업과 관련된 학과에 있으신분들 계시면
현실적인 이야기도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제일 가능성 높아 보이는 거, 제일 포기 못하겠는 거랑 관련된 길 따라 가다 보면, 다른 길은 자연스레 없어짐.
  • 저도 꿈이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장관이에요ㅎㅎ
  • 저는 뭐가 되고싶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존재하는 학문들 대부분이 재밌네요. 공대를 다니고있지만 인문학적인 내용이나, 경제수업, 다른공대의 내용, 물리 등등 모두 뭔가 지적으로 흥미가 갑니다.

    다른 과 수업들을 일반선택하거나 교양을 들어보면 뭔가 느껴지는게 내가 전공을 이걸로 바꿔도 충분히 재밌게 해낼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물론 본인이 하고 있는 전공도 재밌습니다)

    그냥 대학와서 학문의 즐거움을 어느정도 깨달은것같아요
  • ㅎㅎ 지금다니는과는 맘에드시나요 어쭤볼랬는데 이미 적성에 맞지않다고하셨네요.
    님이 지금 해보고있는 과가 맘에 안들듯이 지금 막연하게 하고싶다고 생각되는것도 막상 취미가 아니라 직업적으로, 전공적으로, 일적으로 되버리면 재미가없게됩니다.
    그래서 .. 정말하고싶은게 있으시다면 취미수준으로 하시고 직업은 좋아하는게 아니라 잘하는걸 하는게 현실적으로 맞다고봅니다
  • 여자면 제가 만나서 상담해드릴께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