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프네요
글쓴이
- 2014.11.03. 23:47
- 857
집안사정으로
휴학했다가
겨우 마이너스에서 제로 인생으로
올라와서
다시 공부 할 수 있다는게 행복하다 라고
수백번 생각하고 버텼는데
가난한 청춘은 창살없는 감옥이라는 말이
와닿는 하루를 보냈네요.
쩝
언제쯤 청춘에 초록불이 켜질런지
마음에 여유를 가져야하는데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살고있네요
휴학했다가
겨우 마이너스에서 제로 인생으로
올라와서
다시 공부 할 수 있다는게 행복하다 라고
수백번 생각하고 버텼는데
가난한 청춘은 창살없는 감옥이라는 말이
와닿는 하루를 보냈네요.
쩝
언제쯤 청춘에 초록불이 켜질런지
마음에 여유를 가져야하는데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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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꿩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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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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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탱자나무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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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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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사진이 안올라가네 쩝 죄솔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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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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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초중반, 돈이 없어 늘 배가 고팠고
신발엔 늘 비가 샜다.
나는 20대 초반을 그토록 남루하게 보내 버렸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토록 남루했던
내 20대 초반의 상처들이
사실은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것들임을
나는 지금에사 깨닫는다.
‘시절들’을 통해서 깨닫는다.
외면하고 싶은,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시절들이
사실은 지금의 나를 살게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 공선옥의 《시절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