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때릴 때 휴지로 닦으시나요?

글쓴이2014.11.04 00:47조회 수 5762댓글 19

    • 글자 크기

공용화장실 쓰는데...

샤워하다가 바닥에 똥가루와 작은 똥덩이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우리 고시원에 휴지로 안닦고 샤워기 이용해서 물로만 닦는 사람 있는듯 하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거의 매일 이러니.... 조금 충격인데... 


근데 요새 트랜드인가도 싶고... 따지고보면 비데와 같은 원리니까요.... 

비데도 거기를 그냥 물로만 닦는거니... 따지고보면 샤워기 성능이 비데보다 좋으면 좋지 나쁘지는 않을 느낌... 

여러분은 똥때리고 샤워기로 닦고 마시나요? 아니면 휴지로 닦나요? 휴지로 닦고 샤워기로 씼나요? (비데 없다고 가정시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진짜미친사람들많네요;;;;더럽게
  • @발랄한 개별꽃
    글쓴이글쓴이
    2014.11.4 00:53
    조금 놀랐습니다만... 예전에 기숙사 살 때도 샤워장 밑에서 똥가루를 많이 봤던지라;;;
    새삼스럽게 그렇게 놀랍지는 않아요.
  • 샤워기로 나오는 물로 정확하게 컨트롤할수가있나요?

    엉덩이 다 젖고 옷배릴꺼같은디 ㅋㅋ
  • @친근한 섬백리향
    글쓴이글쓴이
    2014.11.4 00:59
    그 정도는 컨트롤 가능할거 같은데요. 비데도 컨트롤이 되는데;;; 직접 컨트롤 하는 샤워기는 훨씬 편하지 않을까요?
  • 멍청이들인가 샤워할때 똥닦으면 그 똥가루 같은게 지 온몸 구석구석 묻을거 아녀
  • @싸늘한 큰까치수영
    글쓴이글쓴이
    2014.11.4 01:05
    조심스럽게 하겠죠 ㅎㄷㄷ
  • @글쓴이
    조심스럽게 한다고 세밀한 똥까루까지 카바못치죠
  • 더러워....ㅠ
  • @난폭한 노루귀
    글쓴이글쓴이
    2014.11.4 01:07
    사람은 동물이니까 깨끗하지는 않죠... 아무래도;;; ㅎㄷㄷ ㅋ
  • 전 완전 어릴 때 부터 휴지로 깨끗이 닦은 다음에 샤워기로 한번 더 엄마가 씻어주셔서 그대로 하고 있는데.. 근데 보통 휴지로 깨끗이 닦고 물은 마무리성? 이라 똥가루 같은건 극히 드물지 않나요. 집 하수구 청소하면서도 머리카락을 빼지 되게 작은 그런 것들은 이미 아래로 내려가서 보이지도 않든데 음.. 제대로 안 닦는 분들이 많네요..
  • 샤워기 편한데 공용에선 그러지 않고 집화장실이면 싸고 샤워기로 깨끗이 씻고 닦음. 샤워기쓰면 이상한가요 ㅠㅠ
  • 그냥 조심성이 없는 것 같네요.

    사실 항문질환 있으신 분들은 비데보다는 샤워기로 씻는게 더 항문 건강에 좋아요. 또한, 휴지로 닦는다는 것은 그만큼 반복적으로 항문을 자극하는 것이죠. 적응되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항문 민감하고, 항문에 질환 있으신 분들은 휴지로 닦으면 굉장히 아픕니다. 또한, 단순히 휴지로 닦는다고 항문이 완벽하게 깨끗하게 변이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비데 혹은 샤워기를 통해서 씻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비데보다는 샤워기가 더 효율적이고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데라는게 가는 물줄기를 집중적으로 항문에 쏘는 것인데 비데자체가 빈번하게 주기적 청소를 해주지 않을경우 굉장히 균번식에 취약합니다. 청소를 제대로 안하면 더러운 물로 항문을 씻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유난스럽게 샤워기로 씻냐라고 보통사람들은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항문질환가지고 계신분들은 샤워기를 왜 쓰는지에 대해서 다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분비물들이 바닥에 남아 있는 것은 샤워기로 씻느냐의 문제와 다르게 배려없고 청결하지 못하다라고 생각됩니다.
  • 샤워실에서 닦는다는건 똥싸고 바지 입은채로 엉거주춤 안닦인 똥달고 나와서 샤워기로 씻는다는건가?ㄷㄷㄷ
  • 의사가 물묻은 휴지로 닦는게 제일 좋대여 ㅋㅋ 그래서 저는 집에서는 그럼.. 물로만 닦으면 닦이나? 저는 비데 찜찜해서 안쓰네영..
  • 전 집에선 샤워기로 씻고 휴지로 한번 더 닦아서 마무리 하는뎅....ㅜㅜ 제가 이상한가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
  • 전 밖에서는 휴지에 물 묻혀 닦고 집에선 샤워기로 씻는데 딱걸렸네요ㅋㅋㅋㅋ
  • 아 그리고 물로 씻어서 그런지 한 평생 항문이 가렵거나 그랬던 적은 전혀 없네요ㅋㅋ
  • 샤워기가 왜.. 뒤처리만잘하면되는거아닌가요? 난 물로안닦으면 엄청 신경쓰이던데
  • 휴지로 닦은 뒤 물티슈로 마무리가 진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