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를 왜 다녀야 하는지 고민
- 2012.07.02. 17:01
- 2328
솔직히 배우는 것도 별로 없는거 같고(물론, 내가 아는게 없어서 들리는게 없음. 대부분 그럴거라생각함.)
배워도 중간,기말치면 다 날아가고
몇몇 교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수업듣는게 고역,
저딴놈들한테 등록금을 지불한다는게 치가 떨릴정도.
그나마 싼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점이 위안임. 서울로 대학교 갈 생각도 없었고, 능력도 안됐지만
in서울 안하길 정말 잘한거 같음
그깟 졸업장이 뭐길래 대학교를 다니는지...
그래서 왜 대학원을 가려고하는지 궁금함..
기회비용이 너무 큰거 아닌가?
대학교 다니는 거 보다 차라리 혼자 공부하는게 훨씬 머리에 많이남고 도움도 많이되지 않나?
하지만 나는
스티브잡스처럼 학교를 때려치우고 자신만의 확고한 의지로 다른일을해서 성공할 자신은 없네...
그냥 의미없이 학교를 다녀야하나...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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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순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인생의 경험을 쌓기도 하고 혼자 힘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은 그 배움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고, 저는 그런 대학원에 가서 학문을 더 배우고 싶은데
대학원이나 대학교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의미가 있는 것 아닐까요?
(뭐 안그런곳들도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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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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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광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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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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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고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랑 정반대시네요
전 대학교 정말감사하면서 다니고있는데..좋은사람들,좋은경험들, 무엇보다도 대학생아니면 못하는것들이 무지많잖아요!
물론 지식을쌓는것도중요하고, 교수님수업이 본인이랑 안맞으면 그부분은 혼자공부해서 채우시고...그 외의 것들이 더중요하다고 저는생각합니다. 전 대학교 다니면서 좋은기회들 덕분에 많이배우고 성장하고있다고 느끼고있고 정말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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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가막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버드생은 한 주 강의를 위해 300쪽의 책을 읽는답니다. 자신은 학원수준(예복습 없고 시험기간에만 하는 수준)의 학생이면서 교수님께 진짜 드라마틱한 뭔가를 원하시는 건 오바입니다.
그리고 시험 기간에만 하니 기말치고 나니 기억에 안 남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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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쥐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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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애기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훌륭한 교수님들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만 해도 사실 굉장히 운이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업 외적으로 동아리라든지 동문이라든지 다양한 사람들이랑 다양한 관계를 가지고
많은 추억도 가져갈 수 있구요,
방학이라는 시간을 이용해서 해보고 싶은 일을 할 수도 있고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볼수도 있고
저는 평생 대학만 다녔으면 좋겠는데요,
대학생활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진짜 취업할라고 졸업장만 가져가느냐
인생에 중요한 의미로 자리잡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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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고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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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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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하는 것보다 다른일하는 것이 님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면 부산대는 중퇴하셔도 되지만
그래도 공부 착실히해서 졸업장따고 취직준비하는게 안정적인 생활하는 쉬운길이죠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먹고살지 생각해보면 대학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