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 그런 관계의 여자가 연락오는게 고민

글쓴이
  • 2012.07.03. 21:03
  • 3945

자랑은 아닌데

관계를 목적으로 만나던 여자가 있었는데요;;;

그 흔하다는 섹파;; 1년쯤 가까이 만났네요

몇달전에 그만뒀거든요 서로 각자의 바쁜일이 있으니까요

끝낼때도 이제 그만하자 식으로 말해서 그걸로 그냥 끝난줄 알았어요

근데 또 연락하네요 마치 또 만나야 할 듯한 기분이 막 들어요


문제는 제가 진짜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거든요ㅠㅠ

계속해서 썸싱을 펼쳐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왠걸....ㅠ

저보다 연상이라 어째 연락은 계속 하는데

역시 그만둬야겠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거대한 광대수염 12.07.03. 21:06
와 섹파라는게 진짜 주변에도 있나보네열?/
순수한사랑이라...... 그 여자분에게 상처주기 전에 접으시길 진짜 순수한 사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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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벋은씀바귀 12.07.03. 21:08

ㅡㅡ;; 흔하다구요?...저 주변에 그런 친구들 한명도 없는데...

미안한데...님이 순수하게? 좋아하는 그분이 불쌍...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고 성관계 하는 사람 따로 있나요?...
이런 글은 안 올라왔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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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눈괴불주머니 12.07.04. 01:35
정겨운 벋은씀바귀
흔하다는 말에 약간 충격먹고 글 읽었는데 역시 아니었죠?
댓글보고 안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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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노랑꽃창포 12.07.03. 21:15
저 역시도 좀 그렇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보수적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너무 지나친게 아닌가 싶네요 어쩌다도 아니고 1년 장기적으로 했으면
.. 마지막으로 순수한 사랑? , 순수한 마음이겠죠. 하긴 그걸 '썸싱'이라고 표현하는거 보면 뭐 ..
뭐, 제 생각을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투기장 만들고 싶지도 않고, 그냥 제 생각이 이렇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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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백화등 12.07.03. 21:29
여러분이 생각한 것보다 많습니다. 누가 자기 섹파있다고 떠벌리고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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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머루 12.07.0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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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비목나무 12.07.03. 21:41
ㅇㅇ 디씨유흥갤만 가봐도 얼마나흔한지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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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광대수염 12.07.03. 22:28
수줍은 비목나무
아 ㅜ 거긴 진짜 개막장에 ㅜㅜ진짜 드럽던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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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비목나무 12.07.03. 23:28
거대한 광대수염
과거에 저도 킬링타임용 눈팅했던게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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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광대수염 12.07.03. 23:33
수줍은 비목나무
ㅎㄱㄱㄱㄱㄱ ㅠㅠ 이제 다신 그러지마세여 ㅠㅠ
전 얼마전 호기심에 ㅡ 뭐하는덴가 싶어 들어갔다가
막 유흥업소 소개해달라 평가해달라....이상한 업소 ㅠ 차마 말도 몬하겠음..그런글이랑 또 어떤 게시판은 홍대클럽에서 만나서 홈런을 쳤네 어쩌네 ㅠ 진짜 충격받고 괜히 죄없는 제 남친까지 갑자기 무서워질정도로 남자혐오 걸릴뻔 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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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낙우송 12.07.03. 21:47
제발 이남자가 내 미래의 남친은 아니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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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서어나무 12.07.03. 21:54
옛 여자분은 확실히 정리하시고,
진짜 마음에 있는 분에게 잘 하시길..
정리가 확실히 안되면, 정리될때까지 다른 짓 하지 마세요..
그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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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졸참나무 12.07.03. 21:54
그럼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말하고 연락을 끊으셔야죠
그 순수한 사람이랑 잘된다 하더라도 그 여자분 입장에선 정말 불쾌한 일인것같은데요
올바른 연애인이 되세요; 연애도 예의가 있고 반칙이 있어요
사귀고 나서만 바람안피운다고 다 예의있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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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금새우난 12.07.05. 02:16
난 여친도 있고 고딩인 섹파도 있는데 섹파가 내년에 우리학교 올 예정이라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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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개비자나무 12.07.06. 11:01
치밀한 금새우난
헐...................그럼 어떻게 되는거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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